Hotel berhampiran Ashiya Seaside Park, Ashiya

Hotel is up the cliff so definitely need a car else alight at bottom of hill and climb! Dinner was nice and very worth since it is few course meal. Room is ok for Japanese style but no bathroom so need to shower at onsen! Onsen was nice but small and beautiful trendy. Breakfast choices are limited.

出張で初めて利用しました。 以前、クラウンパレス小倉を利用し、すごい良い印象だったのと現場に近かったので今回は、こちらを利用しましたが、ちょっとこちらは事情が違うようです。なので、この評価なり。 建屋は、ボロボロではありませんが、設備全体の年季を少し感じました。リネンのタオルもイマイチで吸水性にかけます。 一番残念だったのは、朝食でした。写真にあるような食事が最低限にしか、揃っておらず、和洋バイキングというには程遠い、種類しかありませんでした。これであの値段を取るとは、小倉の店舗とは大きな違いです。 昔は、流行ったホテルなのかもしれませんが、今は、安価めに泊まれる宿だけだなと感じました。

今次與朋友在北九州短暫停留，主要係去 outlet 買嘢所以揀選咗這間酒店，因這間酒店嘅地理環境非常接近 outlet 而且有免費泊車可以隨時出入，非常方便。酒店的硬件比想像中更加好，由於無試過餐食，但係免費嘅迎賓飲食品及食品已經好滿意，感覺相當唔錯，員工服務態度誠懇，熱情有禮，真係一間相當性價比高嘅酒店即刻再次入住及推介

저는 리뷰라는 것을 처음 써 봅니다. 트립닷컴에서 호텔 예약할때도 시스템을 잘 몰라서 많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이 리뷰 쓰는 것도 어떻게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해외 여행에서 호텔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호텔을 정할때 항상 신중하고 신중하였습니다. 현지 호텔 상황을 잘 모르니 당연하겠지요. 그래서 저도 리뷰를 모두 읽어 보면서 호텔을 정하였기에 리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번 여행은 다녀와서 '꼭! 호텔 리뷰를 자세히 써야지'라고 마음 먹었습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저는 친구들과 기타큐슈로 여행을 다녀온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강가에 자리잡은 '호텔 크라운 팔레스 고쿠라' 호텔이 굉장히 멋져 보였습니다. 겉모습을 보면 그 호텔의 규모나 등급이 어느정도인지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음 가족여행에서는 저 호텔에 묶어야 겠다' 고 생각했습니다. 2. 기타큐슈로 가족 여행이 계획되어 있었기 때문에 친구들과 여행을 다녀와서 바로 트립닷컴에서 '호텔 크라운 팔레스 고쿠라'를 검색하여 리버뷰 방을 무조건 예약하고 결제까지 했습니다. 왜 무조건 결재 했냐면, 2박에 2인 조식이 모두 포함된 총금액이 21만원 정도이기에 괜찮은 금액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호텔 현지에서 2박에 우리나라 돈으로 8,000원정도 세금? 같은 것을 지불해야 한다고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알고 계셔요. 3. 호텔 체크인은 2시 이며, 호텔 현장에서 앞에서 언급 했던 세금? 즉 한국돈으로 한 사람당 1박에 2,000원씩 2박이기 때문에 4,000원씩을 2명이므로 한국돈으로 8,000원 정도를 지불했습니다. 4. 방의 크기도 2명이 머물기에 충분히 괜찮았고 방의 컨디션도 아주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그러나 화장실이 조금 좁은 듯 하였습니다. 그러나 불편한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변기와 욕조가 있는데 공간은 넉넉하지 않음) 5. 저희는 8층에 머물렸는데, 리버뷰가 정말로 너무 멋졌습니다. 호텔 앞에는 큰 공원도 있어서 아침 산책하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6. 호텔에서 2분~3분정도 걸어가면 '고쿠라 성' 이 나옵니다. 고쿠라 성 바로 옆에는 아주 큰 쇼핑센터가 있어서 관광과 쇼핑 2가지를 모두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음식점들도 많아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그러나 일본 음식 맛은 나쁘지 않은데, 소금을 많이 사용하는지 아주 짭니다. 여러곳에서 서로 다른 음식을 먹었는데, 간 자체가 짠것 갔습니다. 참고하십시오.) 7. 호텔 조식도 다양한 종류로(일식, 양식, 후식 등) 20가지 정도는 되었으나 앞에서 말한것 같이 간이 조금 짭니다. 8. 호텔에서 1분정도 걸으면, '단가시장'이 나오고 이 시장 앞에서 '은하철도999' 라고 불리는 전철을 타고 2정류장 정도 나가면, '고쿠라역'이 나옵니다. 이 고쿠라역에서 한국돈으로 2,800원 정도를 내고 '모지코 항'을 다녀 왔는데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9. 이 지역을 또 여행하게 된다면, 저는 '호텔 크라운 팔레스 고쿠라'에 꼭!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10. 호텔에 대한 총 평가를 하자면, 호텔비는 가성비 최고, 방 컨디션 최고, 뷰 최고, 직원의 친절 최고, 주변 관광도 최고 입니다.

宿泊のパターとして①大浴場付きビジネスホテルに素泊まり、食事は市内で探す②2食付きの旅館に泊まるかだが今回は②を選択。おかげで食事の心配、探す手間がなくなるが、宿までの足を確保する必要がある。幸い送迎バスがあるので行き帰りとも利用。行きはJR折尾駅に14：30のみ。ちょっと早いが宿でゆっくりできるので利用。利用者は10名くらい、内数名が団体で電車が遅れて来ていない人がいないと騒いでいたが、この日は1分遅れで出発、宿には25分くらいで到着。旧かんぽの宿は旭に泊まったことがあるが、送迎バス到着は混雑ししばし待たされることが多い。部屋は夕日がレストランで見られると思ったので少し安い朝日が見える部屋を選択。ところが朝日がが見え部屋側は海の眺めがよくなく、一番先端の部屋でも海は左側に少ししか見えず、部屋の前は従業員宿舎？食事は量が比較的すくなく、最初に冷たい皿を並べていて、着席してから暖かいものを持ってくるよう工夫している。刺身はおいしく、かんぱちがこりこりしているのには驚いた。宿泊代は安くないが、旅行支援があるので助かった。ここまでは良かったが、問題は帰りの送迎バスで出発を待っていたところ、行きに騒いでいた客がまた金庫の鍵をなくした人がいるとか、バッグを忘れて戻ろうとしたりした為、年配の運転手が完全に混乱してしまった。遅れている人がいると思い込んでしまった運転手は来るはずのない人を14分まってようやく出発。その間名簿と人数をチェックすれば全員いることがわかるのに、ただひたすら待つだけ。騒いだ客が余計な情報をインプットしたのも悪いが、適宜判断できない運転手も悪い。おかげ予定していた電車に間に合わず、次の予定が狂ってしまった。

Very nice place for a good price. Staff don’t speak English but the have this instant translation app that made everything easy and smooth. Room was comfy enough even though the AC was a bit too noisy.

Initially we booked a hotel adjacent to Kokura station, but due to current construction to that hotel, we decided to switch to another hotel nearby the station. We chose this hotel after we saw the uniqueness of this hotel, where they displayed comics and books at their lobby. We finally found out that hotel guests could borrow and read these books and comics during their stays. It's only a 3-minute walking distance from the station, but please note that there was no shelter in case of rainy days. Another selling point was that they were offering free breakfast and dinner for their guests. How awesome that was. The rate was also good and affordable. The room was tiny but spacious enough to open a big luggage. The view from our window was great. We could even see a ferris wheel at a distance. The check-in and check-out processes were smooth and seamless. The only main issue was that the aircon could not be controlled. It stopped for a long time before started again. It even had a human voice which was pretty loud and annoying. I was almost sleepless for 2 nights we stayed there.

立地条件清潔感は良い。 地下1階に大浴場とまでは行きませんが、共同浴場があります。 時間帯によっては混雑しますが、部屋のテレビ画面で混雑状況が見れて便利です。 隣接のラーメン中心の麺場田所商店のラーメンは味噌ラーメンの店で美味しい。 宿泊客はアルコールを含めドリンク1杯無料は嬉しい。 一品物もあるので居酒屋として気軽に利用出来ます。 しかし残念なのがチェックインが時間帯によっては行列が出来時間がかかり過ぎ。 18時頃行ったら30分くらい待たされた。 もう少しスムーズに出来ないものか？ チェックアウトは機械で出来るせいか、フロントに1人しかおらず、荷物を預けようと思っても他のお客さんに対応していて時間がかかり随分と待たされた。 チェックイン前やアウト後に一時的に荷物を預かってもらえるのは嬉しい。 しかしチェックアウト後一時的に預かってもらっていた荷物を夕方を取りに行くと、お客さんがフロントにいっぱいで、しばらく待たされた。 新幹線の出発する時間が迫っていたので、イライラした。 1人にかかる時間が長すぎる。 フロントの状況を事務所で把握して、空いている従業員に出てもらって対応するなど、もう少し改善してもらいたい。 これがなければ満点でしたが、残念です。 言葉遣いは丁寧です。

I went to Kitakyushu for a family trip and stayed at Rihga royal hotel Fukuoka, which is located near Kokura station, the center of Kitakyushu. First of all, the location is very good. It's close to Kokura station and there are shopping centers, downtown, shopping streets, and Kokura castle nearby. Since it's near Kokura station, it's easy to get to other areas nearby, such as Fukuoka and Moji port. The hotel is a large hotel with high floors that are very noticeable in the neighborhood and seems to be the best hotel near Kokura for banquet halls, buffets, etc. It has an overall older feel than the newer hotels these days, but in a good way, it's classic and the rooms are relatively larger than the newer hotels. Overall, the hotel is well maintained, so it is clean and comfortable. The hotel staff is also doing a good job of maintaining the characteristic Japanese friendliness and attentiveness. The in-room amenities are also good. The hotel breakfast is also excellent for the price. I will definitely stay here again on my next visit to Kitakyush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