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terbaik di Gyeongju

일본식 료깐이 생겼다고 하여 다녀왓다 토모노야... 거제도 등 몇군데 생겻다던데 난 경주.. 정확히 말하면 감포항 근처에 있는 곳에 다녀왓다 조금 쌩뚱맞은 위치에 자리잡곤 있었으나 무시하고 체크인한후 저녁식사 시간이 남아 올만에 석굴암에도 다녀오고 감포항 구경도 하며 나름 알찬시간 보내고 숙소로 돌아와 저녁식사하러 갓다 그런데 즐거운 시간은 딱 여기까지엿다 식사장소로 들어가 앉앗는데 먼가 이상하다 도시락세트 같은거 하나 놓여잇고 보기에도 엉성한 소고기 덩어리들이 보엿다 행여하는 맘으로 물어보니 이게 다란다 순간 헛웃음이 나왓다 게다가 식사시간 1시간이란다 헐~~~~~~~ 부글부글 맘 진정시키고 사께 한병시켜 먹고 있는데 직원이 와서 식사시간 5분 남앗단다 술도 반병쯤 남아잇는데... 그래서 남은 술은 어쩌냐고 물어보니 방에 가지고 가서 마시란다 음...... 병 챙겨 방에 왓다 팍팍 마시고 자려고 컵을 가지러 갓는데 이건 또 머징? 컵에 누군가 마시던 물이 들어잇엇다 뚜껑 열리기 직전이엇다 직원 호출하고 잠시 발코니로 가봣더니 이런... 담배꽁초들이 널부러져잇는게.. 이런 곳을 두당 40마넌씩 받다니... 완전 사기꾼들이자나 맹세코 두번다신 안간다 네이버 블로그에도 후기 올린 것들 글마다 악플 달앗다 구글 사이트에도 최악이라고 올렷다 당분간 악플달며 지낼것이다

유온스테이의 장점은 고즈넉하고 안정을 주는 인테리어 내부가 좋았어요! 특히 저녁과 조식까지 해결이 가능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룸서비스들이 좋았어툐

Non fatevi ingannare dalle foto...sono state fatte da un bravissimo fotografo. Location pulita, spa chiusa, piscina molto piccola, stanze grandi (per gli standard coreani). La cosa fondamentale da tenere presente è che se non si ha una macchina si deve camminare per 20 minuti prima di arrivare sulla strada dove passano gli autobus e dove ci sono bar e ristoranti. Gli autobus che passano sulla strada principale sono ben collegati con altri percorsi.

너무 만족스러웠던 호텔입니다 스위트룸으로 예약했는데 정말 깔끔하고 시설도 좋아요 무엇보다 뷰가 장난아닙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어매니티가 조금 부족하네요 있는건 수저, 샤워 가운, 슬리퍼, 수건, 드라이기 정도 그릇이랑 조리도구 치약 칫솔은 들고오셔야 합니다

La persona de la recepción súper amable, y colaboradora, el lugar es súper lindo y acogedor, algo súper diferente y agradable, en especial el servicio al cliente

Ini adalah kali pertama saya melancong seorang diri dengan dua anak saya! Dalam cuaca sejuk yang tiba-tiba, sebaik sahaja saya memasuki bilik Kang yang hangat, saya berasa sangat baik. Mereka juga mengalu-alukan saya untuk menyimpan bagasi saya sebelum saya mendaftar masuk! Lokasinya agak jauh dari pusat bandar, jadi tidak mudah untuk bergerak, tetapi ia adalah tenang dan damai.. Baik untuk berjalan pagi! Pemandangan malam di asrama tidak dihiraukan. . Kami bertiga bermain tuho dan berseronok. . Walaupun biliknya kecil. . Ia tidak selesa untuk kami bertiga!

Great place to stay in Gyeongju. The place is beautiful and located pretty close to the main attractions. The room was nice and clean, facilities in good shape. The host was very friendly, spoke some english and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sure we had everything we needed.

慶州国際マラソン時に利用しました。 ほかにも韓国人ランナーの方が何人か宿泊していました。 慶州駅から徒歩数分。とはいえ、電車より高速バスを利用して慶州にくる人が多いと思いますがバスターミナルから市内バスでも5分ほど。近くにバス亭もあります。 飲食店もたくさんありますが田舎なので、夜遅くまでは営業していない店が多いです。 ホステルは総じて清潔です。 女性ドミトリー４人部屋に宿泊しましたがベッドのスペースも十分でロールカーテンでプライバシーも保てます。ロールカーテンの音は少しうるさいです。 キャリーケースはベッド下に収納できます。 部屋の出入りはセキュリティカードで行います。 シャワーとトイレは別室にありますが綺麗です。 共有ルームは広くありませんが作業したりするのには十分なスペースです。 宿泊したとおきのスタッフは韓国語と英語のみ話せました。 私は英語が苦手なので韓国語で対応してもらいました。 日本人の利用は少ないようです。 また利用したいと思っています。

수영장 있는 펜션이라 아이와 잘 놀고 편히 쉬다 왔어요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세요. 덕분에 여행 내내 편안했습니다. 수영장이랑 바베큐도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어요. 특히 수영장 깨끗해요. 위치가 좀 외곽이라 차 없으면 불편하지만 그 부분만 빼면 아주 만족해요. 숙소도 청결하고 에어컨도 다 잘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