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Heiwadai Hotel Otemon

A little bit old place, but very clean and helpful staff. Simple breakfast included.

Hotel stay between subway akasaka and ohori park by walk 5-7min and bus stop near too. Behind the hotel have 7/11 and toyota rent a car ,easy to return a car. The room is ok and around is quietly, , for woman can you borrow hairdryer at front or staff ,On the morning have breakfast coffee, crouissant , egg and 2 soups. From hotel to airport by taxi around 10-15 mins amount 2,300-2,500 yen.

Room small and quite a distance from train station.

Good price and good location

Thank you

기본적으로 깔끔한 일본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연식은 오래됐지만 관리가 잘 됐습니다. 텐진과 거리적으로도 가깝지만 일단 지하철역은 또 멀어서 위치는 애매했네요. 기본적으로 직원분들 친절하십니다. 단점이 있다면 객실이 습하다는 점이네요. 가격대비 매우 만족한 투숙이었어요

古いけどお盆でも朝ごはんまで付いて、家族旅行にはコスパ抜群でした！駅までちょっと歩くけど空港まで一本で行けるので便利でした。近くに美味しい居酒屋さんもあって、向かい側にはハスの花が沢山咲いててとても気分良く過ご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오래되었지만 깨끗하게 관리된 호텔입니다. 무료 조식도 제공해서 더 좋습니다. 방도 일본호텔치고는 넓은편입니다. 추천!

とても親切にしていただきました！今回の旅は、出費を抑えることを目的にしていて、安いのでここを選ばせていただきましたが朝食もついてきました！

這酒店坐落於公園邊，近巴士站，但係行去地鐵站比較遠。房價包早餐，都美味的。整潔乾淨程度可以，冷氣於32度高溫下都夠凍。可以再住

최고의 가성비 호텔입니다. 아침마다 오호리공원 산책과 무료 조식도 좋고, 점심도 일본 가정식 식사처럼 맛있었습니다.

조금 시설은 낡았지만, 아주 관리가 잘되서, 묶기에는 크게 불편한 점이 없었어요. 외출 시 현관 문은 열쇠로 잠가야 하는등, 은근 복고적인 풍이 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非常好的住宿體驗，就在大濠公園旁，早上起來到公園裡走走跑跑步，簡直不要太爽，白天還可以在公園泛泛舟。

酒店周邊比較安靜，步行到大濠公園大概十分鐘左右，適合不喜歡住鬧市區的旅客。衞生方面，每天都會有人在12點到下午兩點間去幫忙打掃，衹不過需要提前去跟前台預約時間，並且當天出門的時候要把房鑰匙留在前台，這點可能不是那麼方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