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Gapyeong-gun dengan Sarapan

Kemudahan dan lokasi adalah baik. Walau bagaimanapun, terdapat sedikit pergaduhan kerana kemudahannya berbeza daripada foto pada halaman tempahan, dan apabila saya membuka pintu bilik, kemudahan itu mempunyai bau lama, yang membuatkan saya berasa sedikit tidak selesa. Kalis bunyi tidak bagus dan ada kalanya pepijat wang muncul di atas katil dan ia menakutkan. Walau bagaimanapun, ia berhampiran dengan Pulau Nami, mempunyai pemandangan tasik yang bagus, dan biliknya luas.

A very nice hotel. Is a bit old but the facilities and location is beautiful and the price for April was hard to beat. They have a good restaurant and convenience store down B1 level, variety of gaming machines and toy dispensers, ample parking and walking distance from bus stop on main road, the rooms have good modern air conditioning and beds was comfortable. Outside they have a children's playground, some animals, a indoor children's playground. They do have much to offer for the cheap price

방음하고 수압만 좀 더 좋았으면 하지만 잘쉬다가 갑니다~!!

위치는 거의 뭐 산 끝자락에 있어서 조금 많이 들어가야됩니다. 가다보면 지금 우리가 가고있는데가 맞나 싶습니다. 가격대비 시설이나 이런 구성들은 좋으나 먼지랑 머리카락이 좀 나왔습니다. 청결도가 눈에 거슬릴 정도는 아니였지만 조금만 더 신경을 써주셨을면 좋았을텐데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사장님 친절하시고 위도있고 욕조도 있고 좋았어요!

Dengan penginapan di Ethren Resort di Gapyeong, anda akan berada dalam lingkungan 5 minit memandu dari Pulau Nami dan Tasik Cheongpyeong. Hotel ini berada 17.6 km dari Tempat Peranginan Ski Elysian Gangchon dan 30.8 km dari Taman Morning Calm.Gunakan peluang rekreasi seperti kolam renang terbuka atau kecapi pemandangan dari teres dan taman. Ciri-ciri tambahan di hotel ini termasuklah akses Internet wayarles percuma dan gril barbeku.Nikmati juadah di restoran atau senek di salah sebuah daripada kedai kopi atau kafe di hotel. Sarapan bufet disediakan pada setiap hari dari 8:00 hingga 10:00 dengan dikenakan bayaran.Meja hadapan disediakan dengan kakitangan semasa waktu terhad. Tempat letak kenderaan sendiri percuma terdapat di tapak hartanah.Selesakan diri anda di salah sebuah daripada 22 bilik tamu, yang menampilkan dapur dengan peti sejuk dan dapur. Televisyen skrin rata dengan program kabel menawarkan anda hiburan, sedangkan akses Internet wayarles percuma membolehkan anda sentiasa berhubung. Kemudahan yang disediakan merangkumi ketuhar gelombang mikro dan air botol percuma, manakala pengemasan disediakan setiap hari.

Ia adalah lokasi yang baik, dekat dengan Seoul, jadi saya pergi ke sana dengan cepat. Ia baru dibina dan lebih bersih daripada hotel lain.

침구류와 수건이 뽀송하고 쾌적했음. 에어컨 냄새없이 작동 잘됐어요.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도보로 10분이내. 펜션 가까이에 편의점있어 좋았어요. 생수,칫솔,종이컵 없음. 크리넥스대신 두루마리 휴지. 욕실 청소 상태 미흡. 도어락이 열쇠 끼워 돌리는거라 약간 불안했음. 가장 아쉬웠던점은 방 안 작은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가 너무 너무 커서 잠 한숨도 못잤어요. 세탁기 탈수하는 소리가 몇분 간격으로 계속났어요ㅜㅜ방 안에 서 있을 때 보다 침대 위에 앉아 들으면 정말 컸어요ㅠㅠ

친구 가족과 호텔 홈페이지 통해 바베큐 패키지 예약함. 예약 당시 트윈베드로 예약 결제 완료. 단 내가 코멘트에 가능하면 더블베드로 주세요. 라고 입방정떰. 성인2에 아이 1명 명시함. 물론 다른 호텔처럼 더블베드가 클 줄알고 요청함. 1. 체크인시, 내가 더블 베드 달라고해서 더블베드 어싸인 했다고 함. 인정.. 근데 아이 나이 상관없이 추가차지 있다고 함.. 나 추가차지있음 당연히 요청 안했지 2. 그럼 괜찮으니 나 그냥 트윈베드 주세요. 라고 함.. 트윈은 추가자지 없음 3. 체크인 당시 3시18분. 만실이라 안된다고 함. 4. 마치 내가 트윈으로 달라고 할 것을 미리 안 사람처럼 1초만에 만실이라 안된다고.. 아니 모니터를 1초만 좀 보고 아님 본인 능력으로 룸 어싸인 못 바꾸면 매니저한테 물어보는 노력이라고 하던가. 너무 귀찮은듯이.. 본인이 다른호텔 예약했는데 이 상황이면 기분 좋아요? 뻔히 더블침대가 성인2에 아이 하나 자기 힘든거 아실텐데.. 엑베 달라고 하면 또 돈 달라고하거나 없다고 했겠죠.. 그래서 아예 안 물어봤어요.. 프론트 직원분... 만약 내가 일반 객실 예약하고 코멘트에 가능하면 업그레이드 객실 주세요 라고 하면 그냥 무조건 윗 객실주고 추가차지 받으실꺼예요? 룸 어싸인할때 그 고객 추가차지에 대해 이견 없는지 확인전화나 체크인 코멘트에 못 남기시나요? 주말 가족단위땜에 트윈베드 모자르니 내 예약 더블로 옳다구니 바꾸고 돈까지 받으니깐 좋으세요. 나같음 11,000원 웨이브하겠어요.. 더블베드 성인 2명이 자기도 좁네요.. 여기에 애까지 있는거 아셨을텐데 편히 잘꺼라 생각하셨나봐요? 친구부부랑 같이 체크인했는데.. 바베큐 먹으러 갔더니 테이블 따로 따로 되어있더군요. 테이블 지정석인지도 몰랐음..체크인시 뻔히 같이 오고 바베큐 패키진거 아셨는데.. 나같음 물어봤겠어요.. 바베큐 같은 테이블로 해드릴까요..어렵지 안잖아요. 프런트에서 이런 사소한 디테일을 해주셔야 고객도 레스토랑 직원도 일을 두번 안해요. 레스토랑 직원 아무것도 모르고 다 셋팅해놨는데 우리땜에 다시 테이블 정렬하고 셋팅하느냐 시간 인력 낭비 동선 다 꼬이잖아여.. 호텔 오기전 전화로 아이들 물놀이 할 수 있는데가 있나 문의전화 드렸죠.. 전혀 그런곳 없다고 안내받았어요.. 제가 sns에서 본건 헛것이라 믿고 왔는데.. sns에서 본대로 이미 다른집 아이들은 래쉬가드에 튜까지 타고 노네요.. 물론 분수대로 물놀이 장소로 적합하진 않고 호텔도 싫겠지요.. 그럼 아예 못 들어가게하거나.. 사실대로 분수대가 있는데 사실 수영장은 아니다 다만 손님들께서 발에 물 담그는정도 하신다.. 이런식으로라도 안내해주셔야죠.. 이글을 읽는 프론트매니저 혹은 마컴담당자님.. 블랙컨슈머나 이상한 사람 취급하지마시고 직원 안내 응대 다시한번 봐주세요. 여기도 나름 호텔이잖나요. 이 돈내고 이정도 서비스.. 너무 별로네요. 프론트 직원한테 싫은소리 안하고 돈 추가차지 내고 남편 호텔 방바닥에서 재우고 아이랑 침대에서 자네요. 프론트 직원에 성의없는 응대로 불편하게 잠을 자겠네요.. 작은 디테일인데.. 손님 너무 귀찮아하시는거 너무 티나세요.. 제발 제 체크인 하던 여자분 매니저는 아니시길 바래요. 내일 체크아웃까지 별일 없기를 바라며..

The Diepause Pension Gapyeong is an ideal spot for travelers wanting to discover the city. The Diepause Pension Gapyeong offers a pleasant stay in Gapyeong-gun for those traveling for business or leisure.The nearby area boasts an abundance of attractions including Hyeolliyuwonji, 새연리조트 가평현리1호점(카라반&글램핑) and Nokcheon farm Camping pension.At the end of a busy day, travelers can unwind and relax in the hotel or go out and enjoy the city.

The Sancheonae Pension Gapyeong provides a great place for travelers to relax after a busy day. The Sancheonae Pension Gapyeong is an ideal choice for travelers who want to take in the sights and sounds of Gapyeong-gun.The hotel is located approximately 30km from Sangbong Station. Sangbong Station is the closest option for those who prefer to travel by train, approximately 30km away. With multiple attractions nearby including The Zoo of Morning Calm, Soho Art Museum and Garden of Morning Calm, guests will find plenty to keep themselves occupied.When guests have some time on their hands they can make use of the onsite facil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