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Gwangmyeong Cheolsan Blanc

호텔로검색해서 예약한건데 모텔이었고 건물 4층한층에 29개 객실있는 구조였어요. 대실이많아 입실시간도 앞당기기어렵고 밤새 윗층 가요방(?) 음악소리와 쿵쿵거리는소리 자장가로 들었네요. 당일워킹고객이 많은지 미리객실지정도 힘들고 복불북입니다. 입구쪽 객실 정말시끄러워요.(입실손님 몇팀인지 헤아릴정도였습니다) 가격.. 잘 검색해보고 가세요. 급히예약하느라 걍 평소이용하던 트립닷컴만 믿고 예약햇는데 현장결재가 보다 비싸게 지불했습니다.. 황당해요.. 심지어 타 사이트는 반값이하.. 주차장 이용료있습니다. 기본객실이랑 프리미엄 차이는 욕조하나 차이라고햇어요. 무의미... 아. 샤워기 수압 약하고 창문없어요 ㅋㅋ 가격비교 꼭하세요. 최저가로 한번정도는 이용할만해요.

토요일 가격대비 무난합니다. 잠만 자고나왔어요 샤워기 수압이 조금약한거같아요. 그거빼고는 나머지는 편하게쉬고왔습니다.

호텔야자철산점이 호텔블랑이란 걸 모르고 계속 그자리에서 헤매다가 혹시나 해서 문의해 보니 간판은 호텔블랑이었네요. 그래도 신랑이랑 연애때 기분으로 뜨밤보냈네요.ㅎㅎ 침대 매트리스가 너무 오래돼서 그런지 스프링이삐걱거려 다소 불편했지만 가격대비 괜찮았네요.ㅋㅋ

가격도 괜찮고 나쁘지 않았던 거 같아요 잘 자고 갑니당

房間不錯，床鋪舒服，可以做飯，還有一個小陽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