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Hwaseong-gil 50beon-gil, Ganghwa-gun, Incheon, South KoreaLihat Butiran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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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lam
Ulasan Tetamu
3.8/5
Baik
21 ulasan
Untuk menjamin ketulenan penilaian yang dipaparkan, kami tidak mengira purata sahaja. Sebaliknya, kami mengambil kira kredibiliti ulasan dan tarikh penginapan tetamu untuk menentukan penilaian akhir.
Ulasan yang disahkan
Persekitaran3.8
Kemudahan3.7
Perkhidmatan3.8
Kebersihan4.0
Tapis mengikut:
Atur mengikut:
Semua ulasan(21)
Ulasan positif(14)
Ulasan dengan gambar/video(4)
Ulasan kurang baik(3)
Xiu Han
Bilik Double Standard
Menginap pada Mei 2024
Pasangan
3 ulasan
2.5/5
Disiarkan pada 27 Jun 2024
room was below average . small and not special. doesn't have any bath robe. restaurant does not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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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hee
Bilik Kembar Standard
Menginap pada Okt 2024
Keluarga
2 ulasan
5.0/5
Luar Biasa
Disiarkan pada 16 Jan 2025
호텔온도 적정했고 식사도 한식 양식 에 정갈하게,,,,,시설도 쾌적했구요 감사합니다.호텔관계자분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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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안차
Bilik Double Standard
Menginap pada Sep 2024
Pasangan
19 ulasan
4.2/5
Sangat Baik
Disiarkan pada 27 Okt 2024
강화도에서 그래도 괜찮은 호텔이었던것 같아서 잘다녀왔습니다! 호텔부대시설도 생각보다 잘되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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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gguna Tetamu
Bilik Kembar Standard
Menginap pada Dis 2024
Keluarga
2 ulasan
2.0/5
Disiarkan pada 29 Jan 2025
거미줄 쳐진 호텔 오랜만이었습니다. 편의점이나 카페 같은 부대시설도 전혀 없구요. 방도 너무 좁고 창도 없어서 매우 답답했습니다. 트윈룸 묵었었구요.조식도 신청했는데 먹을 게 없습니다. 재방문은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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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gguna Tetamu
Bilik Deluxe Keluarga
Menginap pada Dis 2024
Keluarga
1 ulasan
3.7/5
Disiarkan pada 27 Jan 2025
차가 없으면 다소 힘든 위치에 있어요! 정말 높이 있어요 ㅎㅎ 근데 또 전망이 최고입니다.
그래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조식도 괜찮았구요!
물소리 방음이 살짝 안되긴 하지만, 말소리는 안 들리더라구요..? 잘 묵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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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gguna Tetamu
Bilik Kembar Standard
Menginap pada Jun 2024
Keluarga
1 ulasan
3.0/5
Disiarkan pada 28 Jul 2024
깨끗하긴 합니다
시설 수준은
모텔 이하
트위룸인데 침대가 붙어있어요 옮길 공간도 없음
직원분들은 친절하심
레스토랑 조식만 합니다
식사하려면 차타고 한참 가야함
레스토랑 저녘이라도 운영하면 좋을듯
주말방문했는데
컨벤션에서 아파트 입주박람회한다고
주차할곳도 없음
더구나 주차 정리 하는 사람도 없음
차량회차공간까지 주차를 해놔서 완전 헬이었음
여기서 2박 묵었는데 첫날 소음공해 빌런이 있어서 힘들었음..
밤늦게까지 쿵쾅쿵쾅 거렸으나 두번째날은 퇴실했는지 소음 전혀 없었음.. 외출하고 들어오면 난방이 38~9도로 되어있어서 익는 줄 알았음 ㄷㄷ 설정을 낮게해도 중앙제어로 난방이 올라가는 듯함 ㅠㅠ 카운터에 말하고 시정됐음 난방을 아끼지 않아서 뜨끈하게 잘 지냈음 그리고 프라이빗한 개별 테라스가 있어서 좋았음 ㅎㅎ 거기에 노천탕 만들면 딱일듯. 화장실 문이 따로 있다는 걸 퇴실할 때 쯤 알았다 ㄷㄷ 이불은 깨끗했지만 일부 거뭇거뭇 자국이 있어서 새로 갈아야 할듯함. 좁지만 있을건 다있고 아늑하고 편했음. 온돌방이었는데 깔개가 두툼한 편이 아니라서 따로 챙겨간 매트가 유용하게 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