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di Saipan dengan Kolam Renang

허니문 + 태교여행을 위해 사이판 여행 계획하면서 이리저리 찾아봐도 트립어드바이저가 편해서 여기서 확인하고 예약했구요!! 처음가는 사이판에 도착해서 잘 모르는데 다행히!! 호텔에서 직접 픽업도 다 해주셔서 진짜 편하게 왔고 기사님 웃어주시며 진짜 친절하세요!! 목마를까봐 물도 주시고!!정말정말 친절하셨어요! 최고! 처음 시작부터 진짜 기분좋았는데.. 와.... 로비 도착하니까 진짜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깔끔하고 직원분들 다들 잘해주시고 친절하시고 배려심이 정말 최강! 짐도 다 옮겨주시고 무엇보다 영어를 잘 못하는 저에겐 한국직원분이 계속 계셔서 정말 편하게 대화했어요. 짐도 무거워서 걱정했는데 직원분이 친절하게 웃으시며 다 옮겨주시고 룸이 있는 도로는 차가 못들어오게 되었어서 조용하고 산책하기도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방에 딱 들어와서 와....진심 감탄에 감탄을 할수밖에.. 와.. 아직도 감탄이 나올정도예요.. 정말 그냥 방 딱 들어가면 그냥 감탄이 나옵니다. 사진을 진짜 몇십장을 찍었는데도 이 아름다움이 다 안담기네요... 정말 그냥 가보세요. 이건 말이 필요없어요.. 침대 앞에 탁 트인 바다 전망에 방도 넓도 무엇보다 정말 깨끗해요. 아침에 일어나서 커튼열면 보이는 이 바다전망에 진짜 해외구나 싶고 진짜 푸르른 맑은 바다에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콘센트가 침대 뒤쪽에도 있어서 아주 편했고 유에스비 단자가 있어서 연결하기도 편했어요!! 그대신 유에스비 단자에 연결하시는거 아니면 한국에 쓰는 콘센트랑 다르니까 돼지코변압기는 가져가셔야하는 꿀팁!!! ＞＜ 아아!!! 빼먹을뻔했네요!!!!! 특히!! 화장실 진심 진짜 깨끗하고 욕조도 크고 거울도 엄청 크고 진짜 조명에 화장할맛 나네요 굿굿굿!! 에이~~ 물론 화장대도 있죠~~!! 그것도 거울 엄청 크고 넓은 화장대 !! 진짜 코랄은 이렇게 리뷰를 써도 모라잡니다!!!!!진심 와 그냥 가보세요 진짜 여긴 가도가도 또가고 싶고 저는 이제 사이판 오면 여기 무조건 옵니다!! 여긴 진심이예요.. 진심 가보셔야 알수있음. 다들 다녀오면 공감합니다!! 아주아주 100프로 아니 1000프로 10000프로 적극 추천합니다 !!!!

Upon pulling up to the exterior of the hotel, it didn't look like much -- honestly a little worn and beat looking, but upon entering we were blown away! The lobby looks very newly renovated, very open, with a stunning view to the pool and ocean in the entryway.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after a long red eye flight, we were very happy to have an early check-in with no extra fee added. The room also looked and felt brand new. Nice floors, bedding, with airy light colors. Two free water bottles were included each day in the room as well. There were two pool areas, one for kids, and one for adults. The pools were never crowded, with plenty of seats and umbrellas. The beach is right on the property, but we were disappointed that there weren't any seats for lounging on the beach. It would have be nice to sit and look out at the stunning views. As far as food goes, we ate every morning in the small coffee shop on the lobby. They made a variety of hot drinks, smoothies, with pastries and small sandwiches for sale. Perfect for a light lunch or a snack later in the day. We ate one night at the hotel restaurant -- we had a great table outside. They were offering a buffet that night, but we opted to do the al la carte option instead. Both of our dishes were tasty, and the staff was super friendly and helpful throughout the evening. Overall, the hotel is super quiet and one of the most relaxing parts of our trip.

在塞班的最後一天由於回韓國的航班是凌晨三點，所以到了塞班后臨時訂的酒店作為上飛機前休息的地方。超級喜歡這個游泳池可以一邊看勞勞海灘的美景一邊游泳。我們一家三口下午到的時候獨享了泳池體驗感太棒啦。負責接待的菲律賓管家也很熱情親切，游完泳精疲力竭的我們實在不想回市區去吃飯，但尷尬的是由於想着要離開了之前把自己換的美金現鈔都用完了，這酒店位置遠離市區在山上交通不便沒法步行也沒法使用刷卡和支付寶，還好最後管家免費為我們做了圖四的簡餐當晚飯化解了尷尬。這兒如果是朋友相約來住也很推薦，感覺很適合開泳池party.

The staff is very nice and helpful, sea view very good! They have airport pick up service and not headache of the transportation from airport to hotel/ hotel to airport!

酒店體驗感很好！賓館的服務讓我大吃一驚，不知道為什麼攜程評價分數不高，可能是剛剛掛上去的緣故。我住的很舒適，前台態度很好。而且還有游泳池，KTV,健身房 ，除了賓館就是大海，漂亮！下次來還是會住這裏！

酒店環境很好，韓國遊客比較多，但是離市中心有點距離，打車10美金起步。 這裏的服務員對中國人態度非常差，因為我們是凌晨的飛機所以續了一天住宿沒有餐食，但是當天的早餐是本裏就有的，服務員把我們房卡拿走，等我們吃完早餐後去服務員那拿房卡的時候，被要求重新付早餐費用，我們告知服務員就算沒有續房間，今天的早餐也是有的，讓他跟大堂核實，他朝我們白眼，嘆氣，嘴裏說著阿西？我們吃飯的時候他不去核實，非要我們吃完飯讓他核實再去做，等他核實好把房卡給我們，全程沒有說一句抱歉。他應該還比服務員權限高，我們語言不通，沒法跟他爭執，但是這個酒店是這裏相對最好的了，一個服務行業的人為什麼能有這樣的態度？極差的體驗。 更推薦住皇冠，中國人很多，一起玩項目遇到好幾個，還是在市中心，附近飯店 免稅店走走就到了 ，遊玩的時候去皇冠上了個廁所，紙都比肯辛頓厚

非常適合帶孩子去的酒店。我們住了三晚，在水上樂園玩了兩整天，孩子還沒有玩夠，回來還念叨。不過水滑梯有可能會趕上維修，尤其那個最高的，因為是電動，總會卡船，要停了重啟，時間短的話可能玩的次數會少。

100팀의 가족이 있다면 그 중 98팀이 한국팀이네요 ㅋㅋㅋㅋ 한국인 직원도 상주해 있고 소통이 원활한 여행이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하셔요 연식이 느껴지지만 관리를 잘 하시는게 느껴집니다. 일단 아이가 워낙에 물놀이를 좋아해서 선택한 리조트에요. 우리나라 워터파크를 기대해서 사실 조금의 실망은 있었습니다. 상시로 운영되는것이 아니라 시간이 정해져 있고 유수풀은 어느 구간만 속도감이 느껴지는 ... 수영장에 딸린 작은 슬라이드는 직원이 앉아 있을때 눈치 껏 올라가야 하는 ;; 여튼 우리나라 워터파크를 기대하지는 마세요 ㅋㅋ 점심에 수영하다 까페갤리에서 밥 먹었는데.. 가능하시면 옷 갈아입고 마젤란 가세요 ㅋㅋㅋㅋ 전 개인적으로 마젤란 조중석식 중 중식이 가장 먹을게 많았어요 ㅋㅋㅋ 체크아웃하고 알게되서 안타까웠네요 암튼 골드카드있으니 수영밥 수영밥... 제대로 놀고 왔네요 ♡

房間特別乾淨寬敞，床墊子睡得也很舒服，空調製冷不錯WiFi速度ok。毛巾洗髮水護髮素和牙刷什麼的都提供很齊全。出門購物吃飯還算方便。如果需要打車酒店也可以幫忙叫車價格合理。最重要的是阿姨和姐姐特別親切讓我很有安全感，感謝🙏來自異鄉的温情，謝謝，下次來塞班一定還住這裏。

ホテルスタッフがとても手厚く陽気な方々ばかりで、大変丁寧な対応をいただきました。周辺のお店は休業しているところも多くどこに行くか迷っていたところ、ホテル周辺のおすすめのカフェやお土産屋さんを紹介してくださいました。 また、夕焼けのベストな時間も教えてくださり、日本とは違った素敵な海を見ることができました。 ランドリーの使い方が分からずフロントスタッフに伺ったところ、私が英語が分からないと分かるとジェスチャーで一生懸命に教えてくれました。おかげさまで無事に洗濯もで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館内も敷地内も清潔感があり、客室もかなり広いです。 日本人のスタッフの方も数名いらっしゃるので、英語が全く話せなくても安心でした。 朝食のメニューに海外らしいもの、サイパンらしいものが増えたらいいなと思い、今回は★4にしました。 ぜひまた泊まりた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