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Samcheok-si dengan Sarapan

이렇게 좋은 호텔에 이가격에 묵을 수 있다니 프런트 스탭께서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체크인이 너무 길어졌다는 이유로 객실도 업그레이드해주셔서 너무 잘 지내고 왔습니다! 무엇보다 바다가 너무 예뻐서 그거 하나만으로도 재방문하고 싶은 호텔이고, 리조트 안에 ’마마티라‘ 라는 카페가 있는데 여기는 호텔에 머물지 않더라도 삼척 올때마다 오고싶을 정도로 커피가 맛있을뿐 아니라 분위기가 정말 삼척 원탑이었어요. 이런 카페가 있는 줄 알았으면 호텔 밖 카페 서칭 안했을 거라고 생각 들 정도로요! 솔비치 삼척 최고...👍👍 따뜻한 봄에 바다보러 또 오고싶은 곳!

일단, 시설이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 청결상태 최상!! 사장님 친절하심~^^ 방도 너무 따뜻하고 장호해변, 장호항도 걸어서 산책하기 딱 좋은 위치~

샘물농아교회의 캠프 여행 다녀갔다와서 숙소에는 분위기 좋고 용화 바다 가까운 오분 걸 수있고 농어를 약55cm정도 잡았고 회따고 먹어서 맛있고 좋은 추억을 좋아요.. 여행 가까운 위치 좋은곳 많아요. 나중에 또 가겠어요ㅎ

시내와 가까운 위치입니다 모기가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 삼척고속버스터미널.종합터미널이 지척에 있어서 금상첨화 입니다

Chambre correcte mais modeste. Pas de possibilité de chauffer la chambre, la température était fraîche, la couette n'est pas chaude, seule la couverture chauffante disposée sur le matelas a permis de dormir. Les oreillers sont très fermes, c'est difficile à supporter, la fenêtre est à moitié occultée par le demi volet coulissant. Mauvaise isolation phonique avec la rue. Le quartier est un quartier de Motels (Pigalle).

출장으로 방문했습니다. 오래된 숙소지만 나름 청결하고 깔끔해서 잘 지내다 왔습니다. 주차장도 널널하고 출장으로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A little far from the store need to have own car but the place was nice and quite

Dengan menginap di Samcheok Herb Pension di Samcheok, anda akan berada dalam lingkungan 5 minit memandu dari Pantai Yonghwa dan Pantai Jangho. Rumah tumpangan (pension) ini berada 39.3 km dari Pelabuhan Mukho dan 2.7 km dari Pelabuhan Janghohang.Berseronoklah dengan peluang rekreasi seperti kolam renang terbuka atau gunakan kemudahan lain yang termasuk gril barbeku.Tempat letak kenderaan sendiri percuma terdapat di tapak hartanah.Selesakan diri anda di salah satu daripada 6 bilik tamu yang menampilkan peti sejuk dan Televisyen LCD. Akses Internet wayarles percuma disediakan untuk membolehkan anda sentiasa berhubung. Bilik mandi dengan tab mandi atau pancuran disediakan.

A perfect place to relax and walk on the sandy beach.. take a higher floor for ocean view.. the sunrise from my room 401 was perfect.. walk towards the Daekboksan.. the beach I also suitable for campers.. although the swimming pool was not open but I didn't miss it either..I recommend this place for an quiet stay away from city noise

시설물 상태에서 사장님 성격이 파악되네요. 비치물도 만족스럽고 청결도 지적할만한 것이 없었습니다. 다만 비비큐 하는 곳 위치상 호실 열자마자 고기냄새는 어쩔수 없는 듯 보였습니다. 깔끔하고 괜찮은 숙소로 기억될 것 같아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