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HaruSida

Ulasan Hotel HaruSida

Hotel HaruSida

130, Sagye-ro 114beon-gil, Seogwipo, Jeju Province, 63528, South KoreaLihat Butiran Hotel
Hotel HaruS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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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lam

Ulasan Tetamu

4.9/5
Luar Biasa
16 ulasan
Ulasan yang disahkan
Persekitaran4.9
Kemudahan4.8
Perkhidmatan4.8
Kebersihan4.9
Tapis mengikut:
Atur mengikut:
Semua ulasan(16)
Ulasan positif(7)
Ulasan dengan gambar/video(6)
Ulasan kurang baik(1)
Youxuan
Menginap pada Ogo 2023
Pasangan
5 ulasan
5.0/5
Luar Biasa
Disiarkan pada 11 Sep 2023
This is my first time in Jeju, and this hotel 하루시다 definitely completed my trip! The reception was really hospitable and I enjoyed the pleasant stay s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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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gguna Tetamu
Menginap pada Feb 2023
Pasangan
1 ulasan
5.0/5
Luar Biasa
Disiarkan pada 10 Feb 2023
제주도 숙소를 정하면서 예쁜 숙소를 고민고민 하다가 가장 가고싶은 숙소였기에 예약을 하고 다녀왔습니다. 체크인 하는 직원분 매우 친절하였으며, 체크아웃할 때도 다른직원분이었지만 똑같이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즐거운 여행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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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gguna Tetamu
Menginap pada Feb 2023
Pasangan
1 ulasan
5.0/5
Luar Biasa
Disiarkan pada 10 Feb 2023
휴식을 위해 자쿠지 숙소를 찾던 중 예약하게 되었는데 야외 자쿠지에서 보는 산방산 뷰와 반신욕은 피로 풀기에 최고였습니다 :) 사장님과 직원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석식도 제공해주시는데 너무 맛있고 대접 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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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gguna Tetamu
Menginap pada Jan 2023
Keluarga
1 ulasan
5.0/5
Luar Biasa
Disiarkan pada 25 Jan 2023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객실도 정말 이쁩니다! 객실 야외에 프라이빗한 실외 자쿠지가 있어서 정말 환상적인 여유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야외뿐만 아닌 객실 내부도 일본에 놀러간듯 한 분위기라 해외여행의 느낌을 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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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주
Menginap pada Feb 2023
Keluarga
1 ulasan
5.0/5
Luar Biasa
Disiarkan pada 4 Feb 2023
뷰도 너무 좋고 얼마안된 신상 숙소라서 너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제공되는 저녁 볶음밥도 넘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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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gguna Tetamu
Studio Mewah
Menginap pada Ogo 2023
Pasangan
6 ulasan
5.0/5
Luar Biasa
Disiarkan pada 28 Ogo 2023
깨끗하고 쉬다오기 너무 좋았어요 ㅎㅎ 직원들 모두 친절했습니다 ㅎㅎ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은 숙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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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gguna Tetamu
Menginap pada Jan 2023
Pasangan
6 ulasan
5.0/5
Luar Biasa
Disiarkan pada 10 Jan 2023
정말 최고의 숙소였어요 인생 숙소ㅠㅠ 뭐하나 부족한거 없었습니다 앞으로 제주도 가면 무조건 이용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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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Menginap pada Nov 2022
Pasangan
1 ulasan
2.7/5
Disiarkan pada 8 Dis 2022
체크인 늦게했다고 내가 무슨 큰 잘못을 한것처럼 앞에 세워두고 체크인 시간 지났다는 말을 계속 들으면서… 확인이 안되면 취소하겠다는데도 왜 취소도 안해주며 계속 같은 말만 되풀이하는지… 추워서 빨리 체크인 하고 싶은 내 맘과 달리 자꾸 확인이 안된다는 직원이신지 주인되시는 분께 매우 실망했다. 후에 우리집에 방문할 손님들에게 집과 가까운 숙소인 이 곳을 잡아드리려고 미리 들려본 것이 천만다행이다. 칫솔이 없는 20만원 넘는 숙소도 태어나서 처음이고… 기분이 너무 안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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