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Urbanstay Sokcho Beach C

Place is near the bus terminal and the beach. Many shops and restaurants around. Everything was contactless and easy to maneuver. It was easy to apply for late check out as well. 10,000 won per hour. Great place to stay if you are heading to seoraksan. Bus stop is a 5 mins walk. Maybe because its new, the place is clean and mould free

It's a studio apartment with a small balcony overlooking the ocean. The self- check-in process is straightforward. The living room is clean. The bed mattress is firm and the pillows are comfortable. The bathroom is clean with some good toiletries. It has a nice, well-equipped kitchen.

*장박에 적합한 곳임 1.간단한 조리 가능 2.냉장고 크기가 적당해서 응식이나 음료 보관 용이 3.세탁세제 구비되어 있어서 세탁 가능 *어반스테이로 예약 1.모바일 통한 문의 가능-답변 빠름 2.직원들 매우 친절

오랜만에 들른 설악산과 속초 너무 좋았고 제일 먼저 깨끗한 숙소가 맞이하여 주었고 시설 위치 모하나 나무랄것이 없는 즐거운 숙소 였습니다.

위치는 어디인지 알고 방문하였고 좋았습니다. 다만 풀 오션뷰인줄 알았는데 오른쪽으로 새로 생긴 건물이 바다뷰를 가려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롯데리조트까지 보이는 풀오션뷰 아님, 그 새로생긴 건물의 뷰가 최고일것 같음) 캡슐커피 머신도 있고, 식기류는 깨끗했습니다. 일회용 수세미와 키친타월 비닐까지 구비해두셔서 매우 유용하게 잘썼습니다. 다만 청소상태가 최악이었습니다. 보이는 곳은 청소를 하신건지 어떤지 잘 모르겠으나 입실했을때 쇼파 아래쪽 근처에 초콜릿 껍질이 있어 불쾌했고, 그 아래로 보이는 먼지와 알수 없는 덩어리 들이 보여서 그때부터 예민해지더라구요. 쇼파 얼룩도 그렇고.... 토퍼를 추가하여서 바닥에 깔고 자려고 아기도 있고해서 가져간 수건으로 바닥을 닦는데 넘 더러웠습니다. (이곳의 제공수건은 회색이고, 사진의 수건은 개인적으로 가져간 것임) 바닥청소를 청소기로 대충 돌리신건지 알수는 없지만 너무더러워서 거실 바닥 조금 닦다가 주방바닥 끈적임과 방 바닥까지 전부 다 닦고나서 생활했습니다. 청소여사님이 따로 계시다고 하시던데 정말 신경쓰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불추가를 인원추가로만 받으셔서 35,000원을 내야했던것도 아쉬웠습니다. 토퍼 사이즈 너무 작아요. 오션뷰와 위치만 만족한 곳이었습니다. 청소상태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다시 가지 않을곳입니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개인이 하니 편하긴함 근데 나오는길에 어디서 체크아웃하시는거냐 물으시는거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저희가 체크아웃을 하던 아니던 그걸 고객한테 직접 물으시는건 좀 기분이 그랬어요

가성비 최고입니다. 특히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금얀 건물일텐데 가끔 객실 안에서 흡연하는 투수객이 있는 것 같습니다.

비대면 체크인, 체크아웃으로 편리하네요. 1시쯤 체크인 정보가 카톡으로 와서 대기 없이 바로 방으로 올라가고, 객실도 깔끔하고 식기 및 집기류도 넉넉히 있어요. 냉장고, 전자렌지, 커피포트, 커피머신, 세탁기까지 있어서 편리하네요. 칫솔 치약은 없으니 챙겨야하고 뷰가 너무 좋아요! 위치도 속초해변 바로 앞이라 뚜벅이로도 편하고, 주차도 지하, 지상으로 나눠져있어서 괜찮았어요. 엘레베이터는 2대라 붐빌수도 있겠지만 아직 비수기라 편하게 이용했네요. 짐은 5층에 미리 보관하고 다닐수있어요~ 재방문하고싶네요!

Чистенько, хорошо оснащённая квартира с вилом на море на 1 линии. Все было шикарно!

很舒服 對着海 乾淨整潔衞生 看評論我們是唯一的中國人哈哈哈 有機會再住

무인호텔에 처음 묵어보았는데 생각보다 편했고(칫솔도구 카카옹통해 신청해서 결제후 바로 받음. 신기방기) 무엇보다 위치와 숙소가 엄청 깔끔했습니다. 특히 패밀리 투룸 오션뷰 숙소 묵었는데, 거실의 식탁과 쇼파있는게 좋았습니다. 아침에 해뜨는거 숙소에서 보았어요. 다음에는 더 길게 묵고 싶습니다.

Номер очень маленький и старый. Но зато удобное расположение (около автобусного терминала и остановки автобуса в парк Сороксан)

가족끼리 묵기 좋았어요 위치가 너무 좋네요 하지만 바닥에 먼지가 많아 발에 뭔가 자꾸 붙었어요 ㅠ 그리고 쇼파와 쿠션이 더러웠어요 베란다도 엄청 더러웠습니다 청결 많이 신경써야할거같아요

우선 전자렌지와 약간에 주방 기구가 있어 간단하게 해 먹을수있어 간식 해먹는데도 불편이 없었습니다 14층이라 뷰도 좋았고 객실 따뜻해서 아주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또한배달 음식도 객실 앞 까지 배달해 주어서 집에 있는것처럼 편한 여행 이였습니다. 할 애기는 많이 있지만 다음에 한번 더 사용해보고 그때 리ㅡ얼한 리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