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berhampiran Kankoku Lookout, Tsushima

コテージ＋デッキで、不自由なく快適に過ごせます。デッキにはテーブルとハンモック、部屋にはポット、シャワー、流し、キッチン、プロジェクターが付いていました。 今回はBBQ食材付きでしたが、ごはんも付いて食べきれないほどの量でした。名物の「対馬とんちゃん」は、柔らか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

比田勝の中心からは離れていますが、海が目の前ですぐ隣には温泉施設『渚の湯』もあります。そして何と言っても新しいので設備が綺麗で快適。 18時からは最上階のラウンジでカレーの無料サービスがあり、このカレーが美味しくて景色も最高。残念なのはコロナの影響でラウンジでのビール自販機封鎖されてること。そして朝食もコロナの影響でお弁当形式です。 海側の部屋は夜は真っ暗で何も見えませんが、ベッドの上でご来光を拝むことができ感動。 午前中は対州馬も見ることが出来、大満足のホテルでした。 ホテルの回りには見事にお店らしきものは一切ありません(笑)。 ただ、フロントに韓国のスタッフ1人の時はコミニュケーションが取りづらかったかな。でもこれもご愛嬌ですね。

히타카츠항에서 도보 5분으로 매우 가깝고 자전거 또한 대여해주시고 계셔서 편하게 자전거타고 여행했습니다~!! 방이 생각보다 꽤 넓고 깨끗해서 쾌적하게 잘 지냈습니다 침대가 넓고 푹신해서 잠도 푹 잘잤습니다 숙소 근처 맛집도 많았고 바다가 보이는 뷰라서 아침에 너무 기분이 좋았네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셨고 체크아웃하고 무료로 짐을 맡겨쥬셔서 마지막날 여행도 편하게 했습니다 다음에도 **도갈 때 또 예약하려고 합니다!!

4인 가족여행이라 방 두 개 예약했습니다. 히타카츠항 바로 앞에 있어서 북부위주로 여행하실 분은 택시로 10분내외로 유명 관광지, 도보로 10분 내외로 식당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다만, 부모님 방이 청소가 좀 덜 깨끗하게 되어 있어서 그거 하나 아쉬웠습니다. 조식도 가격에 비해 밥과 국을 마음대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을 따져보면 훌륭했습니다.

위치가 시내하고 약간 멀었어요 그래도 숙소뷰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관리도 되게 잘 되어있었어요 조식먹다가 사장님이 갑자기 티비트시더니 런닝맨 나왔던 곳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신기했어요

주인아저씨가 친절하시지만 한국어는 잘 못하세요 하시만 아주머니가 한국인이라서 그쪽으로 문의하면 친절하게 도와주십니다 갯강구가 많아요 밤에 화장실가면 갯강구가 있어요 샤워실는 2개로 공용샤워실입니다 수건 샴푸 린스 바디워시 있습니다 근처에 해수욕장 있어요

This accommodation exceeded our expectations. The rooms were well furnished, the beds were comfortable, and the bathrooms were very clean. We had a see-facing room, and the view of the sunrise each morning was amazing! One suggestion would be to maybe have a USB charger and coffee available for guests, but these are things I have noticed missing at most Japanese hotels and guest houses. The restaurant downstairs was one of the highlights of this place. The food is delicious! For dinner we had transitional Kanseki meals (which consist of various courses of Japanese delicacies like sushi, tempura, etc) The breakfast was also a traditional Japanese one, with fish, miso soup and other savoury food. Delicious, and a great start to the day. Definitely worth it! The onsen on the first floor was also great. The onsen is basic but contains everything that one needs after a long day of sightseeing and travelling. The water is thermally heated and is said to benefit healthy skin. They didn't have a cold bath on the women's side when I went, but I heard that the men's side had one and a sauna. I’m unsure if they swap the sides around every few 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