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Uljin dengan Tempat Letak Kereta

직원분은 매우. 친절하시고 약간 오래된 호텔이지만 내부는 청결하고 숙면하기엔 조용하고 주변의 소음을 전혀 듣지 못했으며 주변의 음식점과 시장이 근거리에 위치하여 좋았고 울진의 가성비 최고의 호텔로서 매우 만족하며 다시 울진에서 투숙한다면 울진그랜드호텔을 갈것이다.

전날 죽변 다음날 덕구 갈려고 예약 했습니다 위치는 정말 좋은데요 …. 아….. 그동안 모텔 많이 다녔지만 여관 급 …. 깨끗 하지도 못한게 돌돌이라도 하시지 변기에 물만 끼 얹으신게 보이네요 ….. 이 가격에 무얼 바라나 하겠지만…..

위치도 좋고 2층에 카페도 있으나 가격이 상당히 비싼편입니다 지금처럼 더운 여름에는 그렇게 메리트가 없지만 날이 추워질때면 좋습니다

1년여전 겨울(비수기, 역시 리모델링 후)에 가족과 방문했을때 좋았던 기억이 있어 재방문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훨씬 많은 준비를 했음에도 실망만 가득했습니다. 2박 이용에 가족이 많고 아기가 있어 추가 티슈와 두루마리 휴지 제공을 여쭤봤더니, 다쓰면 리필을 해줄 수 있다고 했고, 수건 추가 요청을 했더니 갖다줄 수는 없고 프론트에서 받아가라고 했습니다. 지하1층 셀프다이닝 이용했는데, 테이블이용비용 돈은 돈대로 내고 설거지 등 뒷처리는 다 손님들이 하고, 마감시간 한참 전인데도 불판을 빼버리는 등 채근하는 알바생 때문에 유쾌하지 않은 경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식당 주변에 고양이가 너무 많은데 숙박객들이 자꾸 먹을걸 줘서 꼬이는거 같은데 제재가 필요해보입니다. 어린 아이들한테는 위험할 수 있는 환경 같습니다. 제가 호텔만 가봐서 그런지 숙박객들이 원래 쓰레기를 다 쓰레기장에 갖다 버리고 퇴실하나요? 처음 겪어봐서 참 당황스러웠습니다. 프라이빗스파룸도 이용했는데, 직접가서 예약하고 이용해야 하는 시스템이 정말 불편합니다. 리조트건물에서 호텔건물까지 한참을 걸어 올라가서 예약하고 다시 준비해서 가서 이용했습니다. 내부 옷장에 곰팡이가 있어서 찝찝했습니다. 온천물도 좋고 원수까지 산책?등산?길은 좋습니다만 그거 하나 때문에 저 정도 서비스를 이용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방이 좀 작았지만 나름 아늑하고 좋았어요 전기장판도 따뜻하니 조절해서 잘 잤구요 무엇보다 배란다 창문으로 바로 보이는 오션뷰가 너무 좋았어요 또 가고 싶네요 ㅎㅎ

Akses mudah ke terminal penumpang dan restoran berdekatan Boleh masak di hotel, pemandangan laut yang bagus! Paling sesuai untuk melancong ke Pulau Uling dan Pulau Dok!

무난했습니다.

바다뷰와 주인아주머니 너무 친절하셔요~~

Dengan penginapan di Uljin Dararaeuihaengbok Pension di Uljin (Hupo-ri), anda akan berada dalam lingkungan 15 minit memandu dari Deunggisan Skywalk dan Pavilion Wolsongjeong. Rumah tumpangan (pension) ini berada 14.4 km dari Hutan Rekreasi Semula Jadi Gunung Chilbosan dan 35.8 km dari Taman Sunrise Yongdeok.Gunakan kemudahan sesuai yang disediakan, yang termasuk akses Internet wayarles percuma dan gril barbeku.Tempat letak kenderaan sendiri percuma terdapat di tapak hartanah.Selesakan diri anda di salah satu daripada bilik berhawa dingin yang menampilkan peti sejuk. Akses Internet wayarles percuma disediakan untuk membolehkan anda sentiasa berhubung. Bilik mandi dilengkapkan dengan tab mandi atau pancuran dan pengering rambut.

우선 가성비 대비 하룻밤 저녁 따뜻하게 아니 덥게 잘 잤습니다. 구석에 먼지는 돌아다녔으나 저녁, 아침 대중탕에 무조건 들어갈 수 있는 서비스 덕분에 하룻밤 정도야.. 물이 너무 좋아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었어요. 물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탕이 북적대지 않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