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Master Homestay

this is the best location on the beach. the staff are not friendly and cold. i was with my gf a local girl and she could hear them talking behind our back in a demeaning way.

총 5일 숙박 가성비 좋은 호텔. 다시 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처음 호텔을 찾는 건 매우 어려웠습니다. 오토바이 하나가 겨우 지나갈 수 있는 골목을 들어가야 호텔에 갈 수 있습니다. 다른 분의 부정적인 리뷰를 보고 조금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이 지역은 호텔 뿐 아니라 모든 레스토랑과 가게들의 젊은 종업원들은 불친절합니다. 하지만 나이드신 분들은 미소를 지으면 친절히 대해줍니다. 젊은 이들도 미소를 보이지 않지만 친해지고 나면 단지 불친잘한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 무거운 짐을 가져가야 했지만 젊은 스텝은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40대의 스텝은 다른 손님들의 짐을 도와주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간단하지만 점심과 저녁은 따로 영업을 하지 않아, 언제든 여유롭게 식당을 사용하며 쉴 수 있습니다. 식당은 매우 시원하며 바다를 바라보며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는 작은 냉장고가 방 안에 있었지만 실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신 식당의 냉장고를 반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티비는 없습니다. 방 앞에 발코니가 있어 젖은 옷을 건조하거나 의자에 앉아 쉴 수 있습니다. 가성비 대박!

Хороший гест хаус. Цена-качество. Наличие завтраков было плюсом

Номера чистые и комфортные, но завтрак только кофе и яйца с тостом и дорога до ресепшен по песку, когда ты с чемоданами, это конечно жесть… все недостатки покрывает хорошая цена)

Purtroppo la struttura in sé é fatiscente e non è all'altezza di accogliere qualsiasi tipo di turismo. Le fotografie non rispecchiano assolutamente la realtà. La pulizia è pessima, odore sgradevole dal bagno e servizio inesistente. Non male l'ubicazione vicino alla spiaggia vulcanica, ma la stessa è sprovvista di strutture. Prenotato per 5 notti ma rimasti una sola notte. Deluden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