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Sujiwa Ubud Retreat Villa

Staying here was a real retreat. The room which has pool access we booked was clean, spacious, intimate bcs there only a few room. Our room was very close to the dining gazebo where there were some plugs so we could working with our laptop with a sight of ricefields. the bathroom has a good warm water shower. I love when the morning sun can penetrate to the room. Nasi goreng and Mie goreng for breakfast are quite tasty. - But sometimes you can hear a gecko at night and unfortunately during our 2n3d stay, there were no one clean and make up our room. Also tissue and water didn't get refilled.

nice hotel..will come back

Quite unclean and damp

Lokasi agak terpencil jadi mending beli makan dan minum dulu sebelum ke sini. Sisanya fasilitas oke semua sih.

Kamar bagus bersih. Staff ramah . Lokasi nyaman jauh dari keramaian . Hanya untuk mencari lokasi perlu teliti karena masuk ke gang.

위치는 시골 of 시골이었어요.. 닿을 수 있는 교통편은 유일하게 그랩뿐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마저도.... 체크인때는 레기안에서 그랩을 잡아타고 갔기 때문에 별 문제 없었으나 체크아웃때는 잡은 그랩을 3번이나 놓치고 4번째 그랩을 타고 빠져나올 수 있었어요...... 체크아웃 후 30분 동안 뙤양볕에 노출되어있었습니다.... 필요한 것을 요청할 수 있는 상황이 되지 않아서 따로 요청하지도 않았어요.. 그래도 2박 3일 머무르는 동안 어떻게든 마주치게 되면 다음날 조식을 미리 신청 받아주고, 정확한 시간에 조식을 방으로 가져다주셨어요. 직원분들의 친절도, 서비스 자체로는 5점 만점에 5점이에요. 수영장 바로 옆 1층 룸으로 배정해주신 것과 마주칠 때마다 따뜻하게 맞이 해주시는 직원분들은 너무나도 만족스러웠지만.... 대부분의 시간동안 프론트 데스크는 아무도 없이 비어있었습니다. 2번룸의 화장실은 한국의 깡시골 모텔 같은 저렴한 느낌이었으며, 때때로 물줄기가 확 줄어들어서 졸졸졸 흐르는 물로 겨우 샤워를 할 수 있었어요. 다른 리뷰를 통해 연박을 하는 동안 수건 교환, 물 추가, 청소가 이루어지지 않는 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설마설마했었거든요. 그런데 역시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자주 수영을 즐겼기 때문에 수건은 어떻게든 새로 교환을 받아야 했어요. 그래서 어쩌다 마주친 직원분께 바로 새 수건을 요청해서 받았습니다. 시설은 대체적으로 노후한 편이며, 호텔의 앞과 옆, 그리고 초입의 유일한 도로까지 전부 공사중으로 흙먼지가 많이 날립니다. 그래도 그랩은 배달이 되니, 먹을 것을 챙겨오지 못하여도 큰 문제는 없었어요. 다른 손님들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수영장을 전세낸 듯 사용할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