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Commodore Hotel Busan

Always wanted to stay here since I left the city at young age. Came to visit the city with family and definitely was not disappointed. Nicely kept facilities

The Commodore Hotel Busan is an excellent option for those looking to get to know this region of Busan, which is famous for its various tourist attractions such as the Busan Tower. The hotel's infrastructure is great and the environment decorated like a Buddhist temple is an attraction in itself. The rooms we stayed in were very comfortable, Good beds and impeccable cleaning service. The hotel has an indoor warm pool, a small gym but the best attraction in my opinion is the diverse and abundant buffet breakfast. Free parking. It is worth checking.

told room wasn't ready at 1pm...but when paid extra krw30000 it was made available!....that's not so nice. if room was ready then why charge if we were checking in a bit early. room wasn't any different they gave us.

So so. Too old.

The room is actually very small and so is the washroom. Early check-in is per hour 10k won and same for late checkout.

Such a great hotel, only down side was walking up/down the hill but was worth it!

Very comfortable stay for two days in Busan before flying out of Korea !

The location is no good also tge view of sea is blocked by the other buildings .

Good!

좋았습니다! 위치도 완벽하고 부산역 옆이라 접근성이 다 좋았어요 ~다만 체크아웃할려는데 엘레베이터가 점검중이어서 기차 놓칠뻔 했는데..그래도 뷰도 좋고 침대도 편하고 다 좋았네요ㅎㅎ가격도 정말 합리적이에요~!

コスパよし、ホテルの雰囲気よし、夜景よしと大変素敵なホテルでした。2泊しましたが、初めからティッシュペーパーが少なく使い切ってしまい、清掃の際も補充されなかったため、トイレットペーパーを使いました。それだけ残念でした。

코모도호텔은 온새미로 뷔페때문에 몇번 가보긴 했지만 투숙은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객실은 많이 별로였습니다. 일단 객실 연식이 오래되어 에어컨도 하부 라디에이터방식이고 시원함도 덜 합니다. 시티뷰를 요청했더니 마주보는 아파트 뷰에 창문을 열기에도 좀 부담되고. 사우나도 추가로 계산해야하는데 투숙객은 50%할인해서 ₩11,000 인데 그만한 가치도 없어보였습니다. 그냥 동네노인들이 오는 코모도탕 정도랄까요? 이호텔의 가장 큰 문제는 직원들이 입으로만 친절한 척을 하지 실상 안내를 잘 해준다기 보다는 내가 불편해서 꼭 물어봐야 그제서야 알려주는 좀 적극적이지 않고 매우 수동적인 인적서비스가 제일 문제입니다. 외관과 1층 로비만 볼만한 것 같아요. 이정도는 투숙할 필요없이 로비에서 식사만으로도 충분합니다.

びっくりするような高台にあり、造りが写真どおり迫力ありました。窓からの景色は、甘川村の色落ちしたような？感じで、ある意味韓国風情を感じました。 フロントの方が、とても親切で、日本語が上手なイケメンでした。地下に、ジムとプールがあり、家族連れの人たちがいました。私も、ジムを利用しました。無料です。朝食バイキングは、かなり、豪華でしたよ。種類も沢山あり。街中から、ちょっと離れてるように感じますが、ホテルをでて、すぐにバス停があり、15分間隔ぐらいで来ます。釜山駅まで、バスに乗ればすぐですし。

위치가 좋아요. 부산역 근처에서 하루 숙박해야 되서 아이와 같이 머물기 좋은 숙소를 알아봤는데 여기가 딱이네요. 창문 밖의 뷰도 생각지 못했는데 좋았어요. 항구가 보여서 아이도 한참을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