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2 Heaven Hotel Seomyeon

乾淨整潔衞生

Nice location short walk to subway

급한 출장때문에 새벽에 부산 도착해서 혼자 잠깐 잠만 잘거라 리뷰도 안보고 급하게 예약한 제가 어리석었죠… 지하주차장에서부터 곰팡이냄세가 코를 찌르길래 뭔가 불길하다 했는데 체크인 후 객실 들어서자마자 방안에서도 곰팡이와 하수구냄세…그리고 수건엔 얼룩..바닥은 끈적거렸고 차마 씻을 용기가 없어서 침대에 누웠는데 몸이 이상하게 계속 가려워서 침대에 자세히 봤더니 진드기인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벌레들이 죽어있음 밤12시 넘어서 체크인해서 새벽1시쯤에 다른숙소 예약해서 바로나옴 춥고 티비도안되고 욕도아까움 ㅠㅠ제발 가지마세요 그주변에 오천원 만원 더주고 후기좋은곳으로 가세요

Cool bathroom, I enjoy it very much. Also I used a refrigerator for my salad, that was useful. But bathroom has a pit in it, so all the floor was wet, also the whole room was wet too because of hot air from the bath. And they have modern Japanese toilet, but I didn’t use it because it shocked me…

지하철역에서 가까워 교통은 편했으나 환기가 안되어 냄새가 좀 나고, 환풍기 고장인지 소음이 심하고 화장실 변기도 버튼 고장나 있고, 무엇보다 서비스 좋지않아 다시 이용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地段好，附近很熱鬧，離地鐵站很近300米不到，公交車站500米左右，1公里不到還有一條美食街和Bar之類的。 第一次住韓國的酒店，這價格配這個，性價比很高。 雖然在國內就是最差的經濟型，但是浴室居然有浴缸… 大堂很小，就跟國內私人小酒店一樣的感覺。

夜になるとお湯は出ないし、ルームサービスもない。 安いホテルとはいえあまりにもひどいですね 安いのが一番やったしなんだかんだ楽しかったんで 星5！！

とにかく寒い、エアコンはクーラーしかつかないようになってるようで仕方ないのだが、フロントのおじさんに言っても、ボイラーがずっとついてるから暖かいよ！の一点張りでコートを着てふとんに入った トイレ、浴室からはずっと下水の臭いがする テレビも付かない、韓国のモーテルは部屋の電気、テレビ、エアコンが一体型になってる物が多いが、使えない物も多い 結局安いのには理由がある感じでした 良かったのはソミョンが１駅で、歩いても行ける距離 それだけ

ไม่ผ่านตม.ค่ะ ทางโรงแรมก็ไม่คืนค่าที่พักให้สักหน่อยเลย

お風呂が冷水だった。暖房が付かなかった。

호텔에 9시 넘어서 체크인했는데 체크인시 사장님인지 직원인지 머르겠는 할아버지가 나오셔서 안내해 주시는데 불친절하시고 (툴툴거리심) 체크인 할때 조식 신청하려 했으나 안한다고 밖에 나가서 사먹으라고 하시네요. 입실해서 방에 들어 갔더니 담배 냄새도 심하구 별로 였어요 환풍기를 틀었는데도 냄새가 안 없어지고 환풍기 소리도 넘 시끄러웠습니다. 조식신청이 있어서 정말 호텔인 줄 알았는데 이름만 호텔이고 모텔 수준이네요

The beds are hard and we didn’t get hot water till the next morning. It also smelled. The bath tub was nice and the room had heated flooring.

애인이랑 갔는데 괜찮네요

Есть недочеты в мелочах как и во всех отелях. Но нам все понравилось, чистая постель, полотенца правда маленькие. Рекомендую , остановился бы еще раз. Удобно делать check out , просто положил карту из уше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