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terbaik di Akashi, Hyōgo

まずウェルカムプレゼントが超可愛い❤️ 部屋は若干狭いが必要なものは全部有り、とても清潔。 天然温泉ではないが石造りの大浴場があり疲れを癒やされる。 食堂のソフトドリンクは24時まで何回でも自由に飲める。外から戻ってまず冷たいドリンクを1杯飲んでから部屋に戻る。最高のサービス。 明石に行くなら必ずこのホテルがお勧めです❤️

不錯的酒店，房間寬敞，一樓有一個餐廳，提供早晚餐。美中不足的是離電鐵站有點遠了，行李比較多的話不太方便。但因為就在省道邊上，酒店也有停車場，所以適合自駕出行的人羣使用。

일단 해당 료칸은 주로 일본인 고개들을 대상으로 해서 사실상 일본어 밖에 못 씁니다. (저는 일본어 사용했습니다) 위치는 히토마루마에 역 근처에서 걸어서 5분 이내에 있습니다. 방향은 일단 역 나와서 바로 오른쪽 사거리 기준 왼쪽으로 가셔서 그대로 쭈욱 직진하시면 히토마루카단(人丸花壇)의 표지판이 보일 겁니다. 거기서 좌회전 하세요. 일단 직원분들은 전부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조식은 흔한 일본 가정식 같긴 했으나 상당히 공을 들인 느낌은 납니다. 2박 이상 예약하신 경우 1박마다 방 청소를 합니다. 칫솔과 샤워 타올 1장, 기모노?유카타? 도 제공됩니다. 샤워타올도 1박 마다 새 것으로 교체해주므로 그냥 쓰시고 욕실의 거울 앞에 두세요. 곱게 개놓으면 미사용으로 오해할 수 있으니 개지는 마세요. (아니면 사용한 것은 교체해달라고 말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저는 永正（에이쇼）라는 3층 방에 묵었는데 시설 자체는 깔끔하기는 했는데 다 좋은데... 문제가 난방 효율이 좀... 그렇습니다. 다른 방은 모르겠는데 에이쇼의 경우 위에 구멍이 뚫려 있어서 시스텀 에어컨의 온풍이 어느정도 빠져나가고 그와 동시에 찬 바람이 안으로 들어와서 꽤 춥습니다. 특히 새벽에 ㅈㄴ 춥습니다. 잘 때 어느 정도 껴입고 주무시길 강력히 권고합니다. 이불은 두껍고 푹신하지만 그럼에도 춥습니다. 이 료칸에 한국인 관광객이 또 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만약을 위해 제가 한국인 관광객 대상 안내문을 작성하여 료칸 직원분에게 전해 드렸으니 자세한 내용은 그 안내문을 참조하세요. (혹시 영어 잘 하시는 분이면 나중에 그 영어 안내문 좀 고쳐주세요. 그거 좀 이상함)

大変居心地の良いホテルでした。 なんて、明石駅近が最高ですよ。 さらにおもてなしのコーヒと朝の無料の朝食の特にパンが美味しかったです。

Hotel is a 3 min walk from the east exit of JR station Nishi Achiran & and 5 min walk from the west exit. The room is not completely sound proof so light sleepers will be interrupted by the vehicles by the road side or the trains. Room has limited electrical points for charging. Though there is a multi plug, it is hidden in a drawer which is well concealed. Room also provides a clock which must be adjusted in order to deactivate any alarm.

Pelayanan nyaa sangat memuaskan, petugasnya ramah, hotel bersih nyaman dan wangi. hotel yg sangat recomended banget

It was a pretty good business hotel and the gentleman at the front desk spoke pretty good English and helped me out when I wanted use the clothes drying machine, even coming to my room to explain it to me, which was much appreciated.

the room is huge for our family of 3! love it and there is hot spring bath, although is a distance away from the hotel, is worth going for it to detox. the hotel surroundings were great photo spots too, highly recommended.

かなり前に　母と二人で一泊２日で 訪れてからの2度目の宿泊です． その時の異国に来た様な　美しさ それでいてゆったりと出来た　素敵な思い出が忘れられず　今度は　彼と来させて頂きました． 前回と同じく窓からの　景色がとにかく　 美しく　また、素敵な音楽が流れていて 部屋に入った瞬間から　テンションは上がりました． また、今回も　素敵なラウンジにゆっくり 行きたかったのでチェックインの直ぐの時間に合う様に到着しました． ラウンジには　軽いおつまみやクッキーなどが有り ドリンクはワイン　シャンパン　生ビール　オレンジジュース　コーヒーなど　盛り沢山の　無料のサービスは、とても満足のいくものでした． ディナー付きにしましたので レストランで頂きましたが　ここでも　明石大橋のイルミネーションを楽しみながらのお食事でした． 少し残念だったのは　お食事がもひとつ　 ボリュームにかけていたのと 部屋の椅子がプラスチック製みたいでしたので　お尻がとても冷たかったです． また、楽しみにしていたルームサービスの朝食が　鮮やかで豪華には見えるのですが　 どれも　冷たく　一つ一つの良さが出ていませんでした．　 私個人としては　冷めても美味しく感じる　厚焼きの*サンドやフルーツサンド　 カツサンドといった様な　 そのものの味を1番に考えたものに変えられた方が良いのではと感じました．　 また、スープも冷めてましたので温かかったら　美味しかっただろうと思いました． コーヒーは、ポットで持って来て頂き美味しかったです． いろいろな　事を　書きましたが 総合的には　お部屋のお掃除も行き届いててとても素晴らしいホテルだと思います．

西明石駅から徒歩5分くらい、新幹線の線路際です。西明石は「のぞみ」、「みずほ」などの通過列車が多いのですが、スピードがあるとその分騒音も大きくなります。そこそこの間隔で上り下りが通過します。私はホテル建物の線路側の部屋に泊りました。列車通過時は、窓を閉めていてもテレビの音が聞こえません。そうは言っても、建物が揺れるとの感覚はなく、新幹線は夜行列車がないので、うるさくて目を覚ますこともありません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