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Donghae-si dengan Gim

지인 방문 및 가족여행으로 동해시에 방문 계획 후 지인 추천으로 예약한 뉴동해 관광 호텔은 기대이상의 서비스와 청결도에 너무나 만족했습니다. 7세 와 3세 딸아이들도 너무나 좋아하고 만족 했어요. 위치도 너무나 좋고 스태프분들 모두 너무나 친절했어요. 그리고 조식은 저렴한 가격에 비해서 가성비 최고의 식사였어요. 호텔 안에 식당 , 편의점 , 오락실 모두 너무나 만족 했어요. 제가 애플워치를 객실에 두고 왔는데 직접 연락 주셔서 택배로 보내 주셨어요. 다시 한번 너무나 감사합니다. 다음에 동해시에 방문 할때도 다시 머물게 될거 같네요.

The hotel is next to the beach, very convenient, the service is good, the food is quite good. The space at the hotel is extremely clean and cool. If I come back to Donghae I will definitely stay here again.

I had a very pleasant stay at Oceancity view hotel. My room was quiet small but cozy and super clean which I loved! There was everything that I needed and more. I didn’t cook so couldn’t try the cute kitchen that even had a rice cooker not to mention the refrigerator, microwave, electric stove and kettle, utensils, pots and pans… Wow, I was really impressed. The most important thing (for me) was the location. I wanted to explore Hanseom beach and a trail with pine trees along the cost. It took me only 5 minutes to get to the beach from the hotel. It’s just across the road. There’s also 7/11 with a terrific view of the sea. You can sip some tea or coffee watching the sunset. Honestly, it was too cold for me to drink outside. I’ll try to get there again in summer. All in all, I enjoyed my stay:) 감사합니다 :) Thanks so much P.s. The hotel staff at the reception speaks pretty good English

직원분들은 친절했고 호텔의 바다전망, 위치 모두 좋았습니다. 다만 언덕진 곳에 있기 때문에 짐 가지고 도보 이동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는 게 좋겠어요. 객실이 아주 널찍한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큰 불편없이 편안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단점이라면 침대 가까운 쪽에 콘센트가 없어서 조명등 뒷편의 콘센트 이용을 위해 일부러 협탁을 움직여야 했네요. 그러다 협탁 근처 청소는 약간 부실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노출된 부분인데도 거미줄이 있더라구요. 그밖에는 에어컨을 꺼도꺼도 다시 켜져서 너무 추웠다는 게 두 번째 아쉬운 점입니다. 아침식사는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가성비 너무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되었네요. 한식이 더 잘 차려진 편이고 빵은 맛이 좀 떨어져서 한식을 비선호하는 외국인 손님들은 좀 아쉽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동해에서 가장 나은 호텔이라고 하네요. 다음에도 또 머무를 의향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