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Ramada Suites Geoje 

Saya pergi untuk menghabiskan percutian musim panas dengan suami saya, dan asrama jauh lebih bersih daripada yang dijangkakan. Ia tidak terlalu sempit, ia luas, yang lebih baik. Teres mempunyai pemandangan laut, jadi saya berehat dengan baik.

I cannot use any facilities in the hotel because using amenities was prohibited by the manager. That was terrible

The hotel room was good. But it's hard to nagivate around the area if you don't have a car.

Overall, I was very happy with my stay. The location with a view of the ocean and a Jacuzzi was just perfect. I absolutely loved it. Something to keep in mind is that none of the staff spoke English which is fine, but just something that people might be curious about. They did call each day when my do not disturb was on to check if I needed any amenities and if I said no, they left a bag of towels water and a shower kit on the door. It is very much out-of-the-way, especially for those who don’t have cars and if you don’t have a car, it’s hard to get to things around the hotel. Thankfully, there was a mart and some restaurants down the road but any kind of convenient store was a bit of a walk.

Great hotel but nothing available as now part of another hotel, so very poor experience. Restaurant not available. Pool not available. Fitness not available. Sauna not available. Full price of course. Why isn’t it mentioned before? So for breakfast and dinner we have to go to the other hotel nearby, cross the high speed road (with our one year old daughter) and it’s winter.

The Brand Ramada and the location is good. But guests can't use even swiming pool and there isn't any restaurant. Skylounge named Pokhara didn't opened.

바다뷰 너무 좋았습니다. 길거러 바다에 데크가 2.3km연결되어 있어서 아침 조깅하기 좋았어요.. 조금만 나가면 밥먹을때도 많습니다. 일운면 맛집 택시 도모 이동 가능합니다. 단, 라마다호텔과 다른 호텔이 같이되어있어 라마다 이용객은 부대시설 편의점 등도 이용이 불가했습니다. 위치 청결도 다 좋은데 이용할수있는 부대시설이 없다는게 단점이지만 가까운곳에 편의점 있어서 크게 불뼌함은 없었습니다. 잘쉬고 왔습니다.

호텔 위치는 조금 외곽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건물같은 게 걸리지 않는 완벽한 오션뷰를 볼 수 있었어요! 부대시설은 다른 호텔투숙객만 이용가능하여 불편하지만 그래도 청결하고 넓어서 가족여행으로 좋습니다

호텔 가성비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다만 조식이라든지 편의점을 이용하지 못하는 좀 아이러니한 상황만 빼면 정말 최고입니다 객실 넓고 깔끔하고 뷰는 정말 환상입니다 다시 이용 예정입니다

전망도 아름답고 너무 좋았는데 부대시설이 부족해서 그게좀 아쉬웠지만 그만큼 호텔에서 쿠폰 여러장 챙겨주시기도 했고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넓은 객실이 제일 마음에 들었네요

호텔이 한 건물에 2개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라마다. 1층에 편의점같은 구역이 있는데 라마다 투숙객은 이용 불가. 근데 어차피 자판기라서 도긴개긴 차라리 나가서 편의점 이용하는게 나을 수준. 라마다 투숙객 전용 자판기가 있는데 딱히 살만한 것은 없음, 1박당 5000원 쿠폰을 줌. 건물의 절반 이상은 라마다 호텔이 아닌 것 같다. 대부분의 편의 시설은 못쓰는 것 처럼 보임 그래도 방은 괜찮다. 깨끗하고 온수, 에어컨 이상 없다. 주차장은 매우 좁다, 지하 2층 정도에 입구도 공간도 좁아서 성수기에 갔을 땐 밖에 아무대에다 주차했다. 주차요원도 딱히 역할이 없다 그냥 안내만 하지 주차장이 얼마나 찬 지는 신경 안쓰는 듯. 배달음식 몇 군데 배달비 무료, 카페할인, 케이블카 할인 정도의 혜택이 있다. 방 자체만 보면 괜찮은 호텔

호텔뷰가 참 멋있어요! 그리고 깔끔하고 침대가 참 편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거제도 오시면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근처 걷는곳이 있어서 편하게 산책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호텔내에 편의점과 카페를 이용할 수 가 없었어요. 호텔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이용을 못한다고 적혀있더라구요. 그거말고는 모두 좋습니다. Good !

뷰 좋아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룸도 엄청커요. 그러나 위치가 조금 애매하고(수변 공원이 가까운듯 멂) 시설을 사용 못하서 아쉬워요

시설은 깨끗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다만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없어서 불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