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gguna Tetamu
31 Januari 2025
미야자키 여행중
마지막을 장식해줄 숙소였어요
집같은 분위기 또는 캠핑기분을 낼수 있는곳이여서
큰 기대를 하고왔는데 기대만큼 사진이랑 똑같고
리뷰에 적힌대로 주인분이 너무 친절하세요
숯피워달라고 갑자기 말씀 드렸는데도 친절히 직접 피워주시고
냄비도 빌려주고 젓가락 그릇 다 챙겨주셨습니다…
다음엔 미리 젓가락 그릇은 저희가 챙겨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녁엔 별들이 장난이아니에요 도심속 시끄러움 속에 살다 이런힐링장소에 심지어 위치도 좋고 숙소 상태도 좋고
집처럼 편히 쉴수 있는곳인데도 가격 가성비 최고 숙소 에요
하루만 쉬었다가는게 후회될 정도입니다…
하루더 있고 싶단 생각이 드는 숙소 ㅠㅠㅠㅠ
다음에 또 휴식하러 올땐 바로 여기로 예약을해서
2일~3일 모두 쉬었다 가고 싶어요
그리고 사장님께 미리 연락 드리면 공항 픽업샌딩
해주시는것 같습니다 외국에와서 바베큐도 해먹고
마지막날을 행복하게 마무리 해주는 숙소 였습니다
아오시마 해변도 가까워 천천히 마을 구경하며 걸어다녀 올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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