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Jeju Stay in Sungsan

Ini adalah kali keempat saya ke Pulau Jeju. Saya tinggal di sebelah Aewol/Hallym setiap kali saya pergi, tetapi kali ini saya ingin pergi ke Pulau Udo, jadi saya mencari penginapan murah di sebelah Seongsan~ Kena bawa laptop, pastu ada ruang untuk laptop. Saya baru mula parking, jadi saya perlukan tempat letak kereta yang luas. Saya sedang mencari penginapan bajet dengan katil double atau katil besar. Saya tidak fikir anda mengambil terlalu banyak gambar. Apabila saya pergi ke tapak itu, saya terkejut apabila mendapati ia jauh lebih baik daripada yang saya jangkakan. Ia berfungsi dengan baik, tiada bau penghawa dingin, dan tiada bau kumbahan. Saya tinggal di sana selama 2 malam 3 hari, dan perabotnya diselenggara dengan baik. Kami segera mandi, jadi air panas sepanjang mandi adalah sangat baik, dan terdapat kedai serbaneka berdekatan, yang merupakan lokasi yang bagus. Tempat letak kereta sangat luas dan pemilik meja maklumat sangat mesra~ Tempat terbaik untuk tinggal di Gartby

Bersih Saya harap ada Elbe lagi

value for money booking. however you get the value of the price paid. only small towel available. no meals but there is cup noodles for sale. heating system is nice and comfortable. bed is small.

We really enjoyed the place so much. Rooms are spacious. Beds are comfortable. Highly recommended.

Very good place, clean, confortable, quiet... Is my second time at this hotel and I really recommend it.

Good and clean place, next time I will visit jeju definitely I can stay again there…

장점 1 주차가 편하다 2조용하다 3 방이 넓다 단점 1 대체가 관리가 안되어있다. 1층부터 대걸레 덜마른 냄새가 엄청 심하게 나는데 방에서도 이냄새가 진동함. 냄새에 예민한사람, 안예민한사람 둘이 갔는데 둘다 너무 괴로웠음. 그나마 방은 환기시키고 에어컨 틀면 사라짐. 근데 냄새가 수건에서도 남. 침구류는 깨끗한 편이었는데 세면대 쪽은 군데군데 청소가 덜 된 곳이 좀 보였음. 티비는 세로줄이 가있어서 거슬렸음. 급하게 하루전에 예약해서 갔는데 대체로 아쉬운점이 많은 숙소였음

체크아웃 11시라고 벨이나 노크도없이 11시 2분에 남직원+여직원 문열고 청소할려고 방에 들어옴. 개황당.소름. 마침 옷을 다입고 있어서 다행이지.... 왜 벨이나 노크도 없이 ㅠㅠ

객실이 답답하지 않고 바다 전망은 아니지만 탁 트인 시야가 좋았습니다. 단점은 객실이 오래되기도 했지만 청소상태가 너무 안 좋았습니다. 비품들도 너무 낡았습니다.

바퀴벌레 나와서 밤세 못잤어요ᆢ 침대위에서 눈마주쳐서ᆢ불도 못끄고ᆢ 뜬눈으로 있다가 아침에부랴부랴나왔어요 트렁크에 바퀴벌레 들어갈까봐 짐도 못풀고ᆢ 소독약도 아닌 이상한 냄세가 복도부터 진동하고ᆢ 진짜 최악이었어요

위치에 따른 접근성 등은 좋았음. 너무 번화가 한가운데가 아니라 약간은 벗어난 조용한 곳이어서 좋았음 약간은 청결성이 높지는 않았고, 딱히 서비스가 좋다는 느낌은 아니었다. 종합적으로 보면, 가격 대비 괜찮은 숙소임은 분명한 듯. 신혼부부나 가족단위로 지내기에는 다소 애매한 듯 하고, 출장이나 비용을 아끼기 위한 젊은 여행객이라면 ... 선택하기에 괜찮은 곳임.

가까운 곳에 편의점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저녁시간에 숙소 근처 식당들이 너무 일찍 영업종료를 해서 숙소에 늦게 도착 하게 되면 식사를 하기 너무 어려웠습니다 혼자 여행 오신분들 받아주는 식당이 별로 없기도 했구요 ㅠㅠ 이런 부분만 해결 된다면 정말 좋은 숙소가 될꺼 같습니다

위치는 성산쪽에 여정을 시작하거나 마무리하기 좋고 찾기도 쉽습니다 내부는 그냥펜션 느낌입니다 흐린날 가니까 꿉꿉한 냄새가 나네요 세면대는 뜨거운 물 나오는데 샤워기는 보일러 켜고 한참 기다려도 따뜻한 물은 아예 안나옵니다 많이 불편했습니다

시트가 넘 더러워 잘 수 없었고, 교체를 카운터에 요구하자 사과는 커녕 자신이 한게 아니기 때문에 모는답니다. 큰 언성이 몇 번 오고간 후 교체는 했는데, 다시는 절대로 가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