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gguna Tetamu
25 Oktober 2022
설악산 등산하면서 술마실 일정으로 차를 근처에 두고 움직여야 할 것 같아서 근처 숙소 알아보던중
켄싱턴호텔은 이비 주말은 불가능하더라구요
주변은 비슷비슷해보였고 후기가 좋은것 같아 골랐습니다.
사장님은 늘 바쁘셔서 잘 안보이셨지만 바쁘신 와중 전화도 빨리 받으셔서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편의도 많이 제공해주셔서 아쉬움이 없어요
처음에 같이간 친구도 켄싱턴 예약만료로 속초쪽 호텔로 하지 그랬냐고 했지만 숙소 분위기와 친절함 편의성
그리고 아침이랑 2층에 빵과 버터 잼 시리얼등으로 구비해두셔서 아침 즐기시는분들도 많았습니다.
저희는 너무 다른걸 많이먹어 즐기진 않았지만
정말 탁월한 제 선택과 안목에 만족한 여행이었어요
여기 사진보다 훨씬 숙소 분위기 좋은데 사진이 오히려 아쉽네요
화장실만 인테리어가 덜 되었을뿐이지 청결하고 깨끗하게 청소된 화장실이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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