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Suwon dengan Gim

Did not use any facilities as only checked in at evening and checked out early morning next day. Service wise was good in terms of checking in time taken. Room is very much aged but for the pricing it is worth it. Good thing about the hotel is that there is a 7-11 right below the hotel linked to the lobby and so it was very convenient.

Toilet was not really clean when I check in. Room is really hot and was unable to have cold air condition. But staff was great to pass me fans and advised me to turn off the air condition, open the window

웬만하면 리뷰 잘안쓰는데 체크인시 얼굴 넙대대길고 키큰 여자때매 남긴다. 이런외모 묘사도 본인이 이름을 안밝혀서 이렇게 표현함. 그렇다고 가슴쪽 명함이름도 잘안보여서. 이름이 먼가요? 3번 물었는데 말하지도 않는다.손님을 무시하는 태도. 룸2개 내가 직접 결제하고 손님을 체크인 시키는데 여권은 지가 받아놓고 룸이 두개니까 양쪽에서 체크인해주겟다고 해놓고 여자손님여권을 지가 가지고 있으면서 옆쪽카운터로 보낸버린다. 지가 가지고 있으면 손님은 이쪽에서 체크인 도와드리겠다고 해야되는거 아닌가? 국적을 미리 판단한 남자직원은 바로 중국어로 대응하는데 본인이 영어만 할줄 아나 손님은 알아듣지도 못하는데 영어로 주구장창 떠들어만 대고 ... 차라리 명찰에 가능외국어 국기를 명찰을 붙여놓고 상대를 시키던가. 아니면 내가 한국인인데 바로옆에 붙어있는데도 나에게 설명하면 될걸.. 근데 굳이 피곤해 죽겠는데 들을만함 설명도 없다. wifi비번없는거 굳히 설명안해도 다 알테고 룸키커버에 적어놓으면 다 알아서 할걸... 5층 몇시 체크아웃정도면 충분하고 조식시간정도면 되지.. 그렇게 영어하고싶으시면 영어 웅변대회를 나가시던지... 한국어하면될걸 어이가 없드라. 체크인 시 센스없게 여권들고있는거부터 거슬렸는데 서비스업 마인드가 글러먹어거 표정관리도 안되고 물어바도 대답도 안하고. 우리직원이였으면 해고할 수준. 신입도 그직원보다는 잘할듯. 차번호도 세번을 말해야 알아듣고 귀가 어두우면 차라리 차번호를 써달라고 하던지... 일부로 못알아듣는거처럼 이상한 숫자 읉어대질않나... 그나마 중간관리자 담당자 아니였으면 폭팔했을지도 모른다. 여긴 니가 서비스받는곳이 아니고 손님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유두리 센스 모두 최악. 영어로 말하는거 좋아하니 서양인만 상대하는쪽에 고정으로 놔두길 진심. 서비스 직군에 맞지않은 성향같은에 빨리 다른길 찾아 떠나는것도 방법일듯. 수원에 그나마 좋은호텔이라 백화점 붙어있고 내 집이 가까워서 데리구 왔구만 그 여직원때매 이후 다시 잡아야하나 싶다. 조식은 중국만 못하지만 먹을만했다. 같은주에 광저우 메리어트에 2박했는데 그곳과 비교해 시설 조식 서비스마인드 한국이 한수 아래다. 그냥 호구 한국인 등쳐먹는 가격으로 지역독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는 포지션이다. 참고로 광저우 백운구 메리어트 조식포함 15만원. 수원 변방에 있으면서 2배 비쌈.

This hotel surprised me a lot. First thing, my room is very new. Both the bedding and furniture are clean, and the room is spacious. The bathroom and shower are separate. Second, breakfast was very rich and everything was clean. However, I picked a city-view room. The floor is low, and I can't see anything outside the window except the parking lot. My family and I are very satisfied with the cleanliness and breakfast. I will choose to stay here again next time.

Segala-galanya dari hotel hebat termasuk; kakitangan, pengemasan, wifi, sistem air, lokasi. Cuma saya susah nak perah cecair dari sabun, botol syampu tho😅 Satu perkara yang mengganggu penginapan saya ialah, AHJUMMAS itu sangat bising di lorong, lewat malam dan sangat awal pagi dan kadang-kadang menelefon di hadapan bilik saya. Saya boleh mendengar mereka dengan jelas. Selain itu, saya akan tinggal di sini lagi.. suka!!

水原支庁駅から徒歩7~8分ぐらい歩きました。駅の6番出口はエスカレーターがあったので重いキャリーを持っての移動も大丈夫でした。他の出口は利用してないので分かりません。 フロントは日本語での対応はできませんがチェックイン自体は難しくなくスムーズでした。 部屋は広くきれいでした。キャリーケースを余裕で広げることができます。 歯ブラシ、カミソリは無かったと思うので準備が必要です。 ホテルの周りは徒歩圏内に飲食店も多いです。 ホテルの設備もよく立地もよくとても満足しました。 とてもオススメのホテルです。

Расположение отеля далеко от Сеула, добираться примерно 1,5 часа до центра. Пешком до метро около 10 минут. Отель расположен на улице, где много кафе с разной кухней. В отеле нет своей прачечной, но через дорогу есть отличная прачечная за ваши деньги. В отеле прекрасные завтраки по типу шведского стола.

開始看到評分不高，還有點猶豫。 入住的時候，發現大大的驚喜。 前台小姐姐非常nice 説是下午四點入住，但是提前到了，也給入住。 那時候已經下午一點多了，問旁邊有沒有好吃的餐館，好熱情推薦，我們到餐館時候，餐館還説酒店特意打了電話説有客人吃飯。 回來的時候，要坐機場大巴去機場，怕沒位置，主動還幫忙手機訂票，還打印出來，預約第二天的士。 其它工作人員也很熱情。 房間很大，韓國酒店房間普遍較小，這個酒店的算是個例外。 地理位置也不錯，離水原區政府地鐵站步行距離。 離機場大巴N4000終點站（東水原）打車十分鐘左右。大約韓幣6000-7000。大概三十來塊這樣。 樓下有咖啡廳，周邊到處吃飯的餐館。可以不行到超市home plus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서 편리한 주차시설과 주변상권을 도보로 관광하기에 무난합니다. 대형마트와 수원시청역을 끼고있어서 출장용으로 자주 이용하는 곳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넓은 객실은 덤이죠.

중심가에 위치하고, 편리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요. 주차장도 무난하고요. 출장때도 가끔씩 이용하는곳인데, 커플로 와도 괜찮네요. 예약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