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Royal House Hotel

Support form reception was really nice! They prepared lunch box for early check out.

The location is situated in a very nice location. The Receptionist are very nice and friendly.

Loyal House Hotel has an old hotel and a new one (ii). This is the old one. Service was perfect: Very passionate and hospitable, basic English, taxi booking service provided. Room was generally okay. Rate: 8 out of 10. Hot water 7/24 supply. Air conditioner equipped. Has a window. Carpet was a little bit dirty but acceptable. My room has a smell but the smell goes if window opened. Free bottled water for 2. Location: Close to city center. A 15-20min walk distance. About 1h car drive to the new airport (traffic is soooo congested in Ulaanbaatar). ! There are two airports in use in Ulaanbaatar right now. The old one is NOT for civil use anymore so remember go to the right one!! Leave at least 3 hours for your trip to the airport, and even more when far away or at rush hours.

Overall is ok. Value of money and good location. Good breakfast and delicious

水圧が低くてシャワーを浴びるのは大変でしたし、建物が古いので部屋も絨毯や壁は擦り切れていましたが、清潔に保たれ、また広々とした間取りで気持ちよく過ごせました。朝ごはんが９時半からというのは驚きました。ホテルの人は親切で、英語が通じない時もなんとか会話をしようとしてくれました。 また１Fにアイリッシュパブがあり、ここで飲んでそのまま部屋に帰るというのができるのが便利です。 近所にはコンビニもファーストフードもあり、日本食チェーンもありました。

朝食はこの時期は8時から10時でした。遅れて8時20分からになることもあるみたいです。ウランバートルはよく停電すると聞いてましたが、こちらのホテルでも昼に2時間くらい停電になり、階段で部屋に行くこともありました。 ナランツールバザールから近いです。スフバートル広場からは歩いて30分くらいです。

早點是簡單套餐9-10點提供，離成吉思汗廣場3km。設施比較老舊，樓層無線信號不穩定，晚上經常斷網。

1.위치:수하바르트 광장(칭기스칸 동상)기준으로 약 4키로 정도 나랑톨 시장과는 약 1키로 이내..이마트 3호점과 2키로 대한민국 대사관과 2.5키로 정도의 거리로써 교통체증이 심한 울란바토루 시내의 교통 상황으로 볼때 좀 힘들겠지만 도보 관광이 가능한 정도에 위치하고 있음..(5성급 호텔인 블루스카이나 샹그릴라 호텔의 위치보다는 좋지 않으나 중저가 호텔로서의 위치로서는 나쁘지 않다고 봄) 2.시설: 중간 수준의 호텔들이 대부분 그렇듯 호텔의 시설은 약간 노후화 되어 있으며 1층에는 PUB 4층에는 포켓볼 당구장 등이 있고 1층의 PUB 이 조식을 제공하는 식당으로 이용되고 있음.. 우리의 투숙 시점에 온수 설비 공사를 하던 관계로 아침과 저녁시간만 제한적인 온수 공급이 되었으며 그나마 녹물이 나와 온수 샤워에는 애로 사항이 있었으나 공사 완료 여부는 미지수임.. 3. 조식 : 몇가지 빵..오이 토마토 같은 야채..소시지..달걀 프라이 삶은 달걀 등 간단한 아침 메뉴 수준.. 투숙 인원에 따라 부페식으로 제공하거나 메뉴 선택 방식으로 제공됨 조식 시간은 아침 8시~8시반 정도에 시작하여 한시간 정도인 듯 4.서비스 : 리셉션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며 영어 의사 소통 가능하며 한국어가 가능하신 분이 있으나 조만간 한국으로 들어가신다고 하니 추후에는 한국어 소통이 가능할지는 알 수 없음 5.주변 환경 : 주변에 롯데리아 kfc 피자헛 및 한국 음식점이 있고 호텔 맞은편이 central mall 쇼핑몰과 슈퍼마켓과 현지 패스트푸드점(한국의 김밥천국 같은곳?) 그리고 재래시장인 나랑톨 시장이 있음(제법 규모가 큰 시장으로 의류,식기,문구,등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함)

The worst hotel in UB！硬件舊或者設施爛都不是重點，辦理check in的時候因為前台是長者慢一點也可以理解。check out是12點，快到11:50的時候一個女人突然打開房門闖入，催我check out，我雖然驚嚇但也努力保持笑容，還好當時已經準備出門沒有裸體。當我最後花三分鐘再檢查有沒有遺漏東西時，這個女人又來敲門催我，當時才11:54！ 本來以為這就是最糟糕的經歷了，結果下午我特別留了兩個半小時打車準備去火車站，前台磨磨蹭蹭了半小時一直叫不到車，將近四點才説他們酒店的車送我去，但是車費是市場價格的三倍，這也沒問題，居然最後我還是錯過了火車，然後我花了1000人民幣的出租車錢去追火車，當我最絕望的時候打電話告知酒店，居然直接掛我電話！ 請大家避開這間酒店，蒙古人民的善良美好被他們毀得一乾二淨，人生最糟糕的體驗。

洗澡水壓要增強，住宿環境安靜，早餐不錯！還有中餐廳配套，配套服務很滿意！

가격대비 너무 오래되고 낡은 느낌 리뉴얼이 필요

위치는 매우 좋음. 오래된 호텔이라 청결도는 조금 떨어짐. 하지만 조식은 매우 깔끔하고 맛이 매우 있음. 조용한 편임.

蒙古人早餐都很晚，我們要趕早驅車去庫蘇古爾湖，但是餐廳的服務還是OK了，讓我們提前拿了三明治。

設施比較老久，沒有辦法與國內相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