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Centummark Hotel YangYang

A very cosy room for 2 persons. Conplete with cooking stove, big fridge, microwave oven, washing machine, laundry rack and a small dining table for 2. The wardrobe is spacious . Personal amenities can be purchased at the vending machine at the ground floor. There is a 24-hour GS25 convenient store at the ground level. There is a modern cafe at the ground level. The most accessible mode of transport is taxi. Nearest attraction is the Yangyang Traditional Market. There are several quaint cafes, bakeries and a Daiso in the vicinity.

10 mim of drive to YNY international airport. There's a convenience store just right at the 1st floor of the hotel.

호텔 바닥에 보일러가 들어와서 너무 따뜻해서 자다가 땀이 날정도였어요. 수건도 많이 주고 깨끗하고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트립닷컴이 가장 저렴하더라구요. 양양에 출장가면 또 센텀마크에서 자려구요

가성비로는 뒤지지않는 호텔이예요. 침대밑처럼 보이지않는 곳이 너무 지저분해서 좋은점수를 드리긴어렵겠어요. 저렴한 호텔이라 그런지 1시간정도 일찍 갔는데 추가요금이 있더라구요. 정책이 그러니 이해는 합니다만 투숙객이 많이 없을 땐 이런 부분이 다시 호텔을 찾게하는 서비스요소가 될텐데 아쉽더라구요.. 커피, 티, 치약, 칫솔 없어요. 미리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가격대비 만족이나 아쉬운부분 적어봤습니다.

숙소 깨끗하고, 개별 난방온도 조절가능과 전자레읹 냉장고등 시설이 잘 되있어요. 일회용품 칫솔이나 면도기는 없으니 챙겨가야됩니다.

장점 1. 깨끗해요 2. 싱크대가 있어서 아기랑 갈때 편해요 3. 세탁기가 있어서 장거리 여행시 편해요 4. 직원들이 매우 친절해요 5. 침대는 물렁거리지 않고 아주 약간 하드해서 허리 안좋은분은 이용하기 딱 좋아요 단점 1. 엘리베이터가 3개이지만 너무 오래걸려요 2. 식사하러 나가려면 차로 최소 10분정도 걸려요 3. 주변 축구장이 있는데 주 고객인듯요 학생들이라 새벽, 저녁에 어수선해요 4. 1층 주차장은 장애인석이고 엘리베이터 주차장 이용해야되는데 중형 SUV는 안된다고해요 계단을 이용한 외부 주차장을 이용해야되는데 7시 넘어서는 자리가 없어요(주말기준)

위치가 약간 애매할 수는 있으나 양양읍 중심가와 가까우며, 차량 이용시 낙산사와도 상당히 가까운 거리임. 룸 컨디션이 좋은 편이며 서비스는 특별하지는 않지만 불편하지 않았음. 화장실에 약간 냄새가 나는 것이 다소 흠이었으나 전체적으로 만족했음.

신축이라 그런지 깨끗하고요~ 1층에 편의점도 있고 이용하기에 편했습니다. 늦게 도착했지만 응대 잘해주셨습니다. 또 가게 되면 다시 예약 하고 싶네요.😊

숙소가 청결했고 따뜻해서 좋았어요 온도조절기가 있어서 개별로 조절할수 있어 편리했어요 주차는 외부에있어서 조금 불편했어요 그외에는 비교적 괜찮은편입니다

오랜만에 묵었는데 객실 컨디션, 위치 너무나 좋았습니다. 다음엔 주말에 조식도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프론트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호텔은 추천. 단 시트에 눈이 확보이는 것이 있는데 작업자가 못 보았을일도 없고 혹시나 해서 자고 프런트에 말하니 괜찮다하셔서 다행이지만 작업자가 보고도 깐 것을 왜 말안했냐고…. 이것도 파손된 것은 치워야 되는데… 파손하면 배상이라고 ….다 괜찮다고 하셔서 다행인데 그때 왜 말안했냐고 ….내 잘못인 큰가 말안한

청결하고 편하고 원룸같은 느낌이나 내집같은 편안함이 있는 숙소였어요. 난방잘되고 화장실 환풍구도 잘되고 편안한 ㅅㄷㆍㄱ소

갑자기또바다가보고싶어출발하면서잡았습니다 괜찮아보이는곳으로열심히찾아예약했는데요 다른건그럭저럭다괜찮았습니다 투숙객이많지않아그런지 요청사항에조용한방.뷰가좋은곳으로 부탁했는데 조용한좋은방으로주셨네요 주신안내문은자세히읽지않았는데... 신랑이먼저씻고제가씻는데 따뜻한물이나오지않아프런트에전화했는데 2인이쓸정도의따뜻한물이나오고(80리터) 30분있다나온다고하더라구요 좀황당했습니다 그나마아주추운겨울이아니라괜찮았지만 겨울이나 가족이많이오면 난감하겠더라구요 몇군데다녀봤지만... 수압이약한거면모르겠지만. .. 따뜻한물이안나온다는건좀그렇네요 객실도많고 큰규모인거같은데 개선이필요하지않을까싶습니다

주차 시설을 제외하고 다 좋았어요 실내가 깨끗하고 조용하고 청소도 잘 해주네요 다음에 또 갈거 같아요 강추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