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Ryokan Yamashiroya

유노히라에서의 료칸은 처음인데 너무 좋았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들, 고즈넉한 료칸, 한 입 한 입 맛이있었던 조식과 석식 정말 좋았던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 다음번에 온천을 즐기러 온다면 다시 한 번 방문 하고 싶어요!☺️

山城屋是由兩位五十歲上下的夫妻經營，老闆娘能說出一口流利的日式英語，非常好客熱情，旅館提供4個包廂的溫泉供住客使用，2個戶外，2個室內，當溫泉沒有人使用的時候便可占用，所以可以拍照拍個夠。我們選擇一泊二食的方案，房間雖然帶點懷舊特色，但提供的膳食卻是這躺旅程中最美味之一 。

雖然地方比較偏僻，但真心說超幽靜、舒服，還可提前免費預約到JR站接送。共有4個私人風呂可供選擇，進入後鎖上門就可沖涼浸浴，私隱度十分高，還可在房間裡電視螢幕上即時看到有否其他人在使用中，絕對是一個得到身心安寧及充電的好地方。住宿方面：整潔、舒服。食物：新鮮，用心烹調，兩日早餐及晚餐食材都不同，每餐都很豐富，所以母須擔心半夜會肚餓，而老闆和老闆娘經常展露著很親切的笑容，令到我們有非常親切的感覺。臨走前還對老闆娘說這裡泡的綠茶好好飲，我即時向她買了一包帶回香港慢慢品嘗，她還另送給我綠茶包，真心感謝老闆和老闆娘的親切服務。下次到福崗一定會再來這裡。

老闆娘好客、食物水準高、牛肉好味、柚子沙律和柚雪糕清香超好味、離開時老闆娘送我一個柚子、我把它帶回香港外柚子汁沖水外還用柚子皮煎pancake 和做柚子豬扒非常好味、可惜位置有點遠而且搭火車在由布院要過對面月台、帶有行李可橫過鐵路但我那天可能工作人員太忙、指示我們過對面月台要用天橋過、我問了兩次都係同一答案，時間緊迫、只抬起各自行李🧳上天橋、在準備上火車時就見到有人用橫過鐵路😓、回程我由湯平返由布院、對面月台上車，又要再搬一次行李上天橋、今次怎樣細看也不可以用橫過馬路路軌了，

친절함의 끝판왕사장님 & 맛있는 석식과 조식 & 객실 내 온천은 아니지만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온천까지! 하루 묵기엔 아쉬워서 이틀 묵었는데 전 하루보단 이틀 추천드려요! 하루는 후쿠오카 시내에서 놀다가 료칸 넘어와서 석식 먹고 온천, 하루는 유후인 호수랑 거리 (세세하게 돌아다니면 소요시간 4-5시간) 갔다가 퉁퉁 부은 다리로 귀가해서 석식 먹고 온천! 유후인 역에서 료칸쪽으로 오는 기차를 탈 때 사장님께 연락드리면 픽업해주고 놀러나갈 때나 아예 체크아웃할 때도 가까운 역으로 이동시켜주셔서 정말 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