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Yufuin Ryokan Seikoen

When we arrived at the hotel we were warmly greeted by the owner and the staffs at the parking lot. We were luckily upgraded to the room with private onsen and it was an amazing experience. The dinner and breakfast were both delicious and the room was very comfortable. We absolutely enjoyed our experience here.

The owner is attentive. We have our own private bath inside the room, though the water is not hot enough, you can ask the staff to adjust for you. Overall very good onsen experience.

Super comfortable trip! Family onsan is very great! Definitely will cone again

the onsen is awesome, breakfast and dinner are tasty.

Good experience

정말 친절 하신 직원분들 너무 감사했어요. 한국어 하시는 분도 여러분 이어서 전혀 불편함 없이 즐겁게 지내다 갑니다. 온천물도 너무 좋고 비치 되어있는 어메니티의 품질도 최고 였습니다. 네명이서 쓰기에 방이 조금 작은듯 하였으나 하프보드로 신청해서 먹은 식사가 너무 좋았고 부모님도 맛있게 드셨고 대접 받는 기분이 최고 였습니다. 유휴인에 또 방문해도 또 들르고 싶네요.

가족탕은 예약하고 둘만 사용할수있었는데 40분은 조금 짧아서아쉬웠어요 ㅎ 근데 넘좋았어요!! 한국어하시는 직원분이계셔서 편했습니다. 시간맞춰서 식사준비해주시구 음식이정말 맛있어서 다음에 어른들모시고 오고싶었습니다! 료칸물이 부드러워서 있는동안 여러번 이용했어요🥹🥹 메인거리와도 멀지않아서 걸어갈수있을것 같아요

今次同朋友一齊入清孔苑日式旅館，食物質數很好，員工服務態度非常好，旅館可能有些年份，建築物都木做，我哋住喺地下夜晚樓上住客行路有好大脚步聲，令到淺睡朋友會影響到。旅館包接送加分👍👍會推薦給朋友。

엄마를 모시고 세 딸이 함께 떠난 첫 유후인 모녀여행~ 좋은곳, 좋은 음식을 경험시켜 드리고자 료칸 선택시 시간을 많이 들여 비교검색후 고른곳이 세이코엔 이었다 결론은 대만족~ 긴린코호수 공원부터 유후인 역까지 관광을 마치고 예약시간보다 30분정도 일찍 픽업을 부탁드렸는데 5분내로 달려와주셨다 게다가 료칸에 도착하니 직원분들이 나와서 일렬로 맞이해주셔서 무척 대접받는 기분이 들었다 직원분중에 한국인이 2명이나 있어 소통에 전혀 문제없고 사장님을 비롯 모두고 친절하시다 또한 예쁜 유카타도 다양하게 준비되서 무료로 입을수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그 또한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숙소 온천장 모두가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으며 석식과 조식 모두 너무너무 맛있고 정성 가득 훌륭하다 긴린코호수에서 차로 3분내 공기좋고 경치 아름다운 곳에 위치한 세이코엔~ 가성비 갑이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고싶은 료칸이었다

픽업 샌딩 서비스도 너무 좋고, 직원분들이 너무 다들 친절해요! 한국어도 잘하시고 한국 직원분들도 계셔서 머무는데 편했습니다~ 일박만 한게 아쉽지만 대중탕 가족탕도 좋고 갈때까지 친절해서 기분 좋았습니다

完全沒有挑剔的地方，值得一住，而且這個價錢真的算便宜，氣氛非常之很好，員工個個都很好服務態度一流，加上食物都一流。非常之有家的感覺，因為當日男朋友生日，預先安排訂蛋糕，一齊流程都非常盡力做好。而且，在晚餐的時候，以為蛋糕會在甜品一起出來，誰知再吃甜品的時候，突然關燈，我以為停電，原來是一個驚喜，員工拿着蛋糕出來，唱生日歌。謝謝每一位員工，真的很難忘的一日。訂了這間酒店，他會依時在門口等候你來臨，走的時候都會送你走，讓你有一種不捨得的感覺，這個環境適合揸車自駕遊方便很多，因為在山上面。

아름다운 자연과 료칸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맛있는 식사와 온천까지! 최고의 힐링 시간이였습니다. 항상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힐링하러 가고싶습니다. 😀

노천탕에서 유후산이 안보여요. 사진에 잘 보이는것처럼 되있어서 엄청 기대했어요. 물은 매우 좋습니다.

店員服務非常熱情，就是15點才開始有車站接客服務，拖着行李爬了個長坡。酒店僅十個房間，感覺服務員比客人多。温泉水滑滑的，還能預約私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