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Song Jung Hotel

Only a road separation from the beach, impossible to be closer, and lots of small eateries, small supermarkets around. Great location for the beach. Close to the ‘blue line small train’ but far from the metro system and the main city and tourist attractions. Room good size, view of the beach and all the things one requires, but quite dated and tatty around the edges.

Check in counter staff English is not well. And restaurant on 1/F is closed, but nearby got surrounded by local restaurants.

hotel's condition is not to bad and view, the place is really good. almost rooms can enjoy the sea view if you want to play in Songjung Beach better to stay this hotel

it was a good stay

韓國這種酒店都比較老一點，但是好在還比較乾淨。樓下就是海邊，海景房吧。現在正是畢業季好多孩子在這裏可以玩到晚上12點多，所以會有些吵

Старенько,но чистенько.Вид на пляж с балкона хороший.до метро минут 20 пешком. На пляже много серферов и проката оборудования для серфинга по гуманным ценам

다른사람들 평가에 냄새 얘기가 많이 나와서 걱정했어요 호텔이 많이 노후 되긴했어요 아이와 너무 편안히 잘쉬었어요 수건모자르면 넉넉히 챙겨주셨어요 TV사이즈도 그리 작은편도 아니고 다 좋았는데 욕실 수압이 물이 너무 질질질 샤워하는 데 불편할정도 였지만.. 다른건 다 양호했습니다. 부산올때마다 송정호텔 올꺼같아요 주변이 핫하네요 먹을꺼리도 많고 주변건물들이 느낌있었어요

방이 너무너무 더러웠고 새벽 2-3시에 미친듯이 떠드는 다른 객실 사람때문에 프론트에 전화했더니 조용히 하라는 애기는 해보겠는데 손님이 좀 이해해달라는 말.. 진짜 다시는 가고싶지않고 누구에게도 소개하고 싶지 않은호텔

Отель понравился. Выспались хорошо под шум волн. Пульт от кондиционера не работал. Мебель уже старовата. Ванна тоже потрёпанная. Но везде чисто. Гигиенических предметов разных полно. Запаха никого не почувствовали. Расположение замечательное, прямо на берегу моря, можно погулять по берегу босиком. Рядом доехать на автобусе торговый центр, храм.

위치가 참 좋은 호텔입니다 다 마음에 들었지만 복도에 냄새가 별루고 방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냄새가 ... 얼릉 창문 열고 냄새를 뺐어요 여기는 냄새 빼고 다 좋아요 엘베도 냄새가 ㅠㅠ

친구들이랑 방문했어요.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깨끗하고 화장실도 두개라 편안하게 씻고 잼나게 놀다왔어요

오랜만에 가본 송정에 토욜 주말이라 시끄러울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새벽까지 버스킹하는 사람들 때문에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다행인건 프론트에 얘기했더니 아주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기분 나쁘지않게 기다릴 수 있었고 조용해 지는가 싶더니 새벽 1시까지 계속 노래를 부르는건 아니지 않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정도로 방음이 하나도 안됩니다. 앞방 옆방 위에서 말하는소리, 도로에 차지나가는소리 파도소리 갈매기소리까지… 힘든 하루의 끝에 쉬려고 찾은곳은 아니었습니다. 그냥 시끄럽고 밤늦게까지 놀고 잠은 자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찾는다면 위치도 바다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해안로에서 가깝고 오래된 건물이지만 청소상태나 시설도 깨끗하고 일하시는분들 하나같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여행을 즐겁게 하려면 쉬는것도 잘 쉬어야하는데 여긴 쉴 수 있는공간은 아니라는 점에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재방문의사 0프로

조용하고 아늑한 느낌이 있는 호텔 입니다. 가족과 함께 연말연시에 쉬러 왔는데 쉼을 얻었네요. 추가 이불이 좀 얇아서 아쉬웠지만.. 바다가 보여서 좋았어요~♡

첫부산 혼자여행 만족스런 숙소. 다음에도 딸아이 데리고 올예정 굿이예요 잘쉬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