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의 가족들과 직원들 모두 친절하였고 너무 맛있는 식사를 제공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그 다음날.팔미 빠메리로 갈 수 있게 직접 운전해 데려다 주었다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특히 제철 나물 볶음 추천 합니다.
방문 시기가 우기였어도 야생화로 가득한 멋진 갑거장채였습니다 전망대와 가까운 위치이며 사장님이 데리러 와 주었습니다 옥상이 있어 별을 보기도 좋아요 그리고 장족의 아름다운 가옥 구조와 인테리어로 전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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