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QuintessaHotel FukuokaHakata Relax&Sleep

Quintessa hotel Hakata is always my first choice. They provides 3 choices of welcome drinks and dark chocolate from afternoon until midnight. The staff is helpful. I'll definitely stay in this hotel during my visit to Fukuoka.

하카타역에서 가깝고 짐보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서 출국 전날 이용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숙소 근처에 식당들이 많지만 밤 늦게까지 하는 곳은 다나카 호르몬(~오전 03:00) 한 곳입니다. 방이 깔끔하였고, 생수 서비스는 없어 구입하여 들어가야 합니다. 밤 12시부터 새벽 5시까지는 현관문이 잠기게 되어 호텔 카드를 사용하여 출입할 수 있습니다. 조식은 미이용하였으나 커피 머신 및 간단한 음료(복숭아 홍차, 레몬에이드)가 비치되어 있었고 초콜릿도 인당 5개까지 가져가 먹을 수 있었습니다. 어매니티도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었으며, 특히 샤워타월이 부드러워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인상깊었던 것은 객실 내의 블루투스 스피커(사진3)가 있어 연결해 사용할 수 있었고 각종 자연asmr 또한 재생할 수 있어서 잠에 드는 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욕조가 없는 점이 아쉽지만 나머지 사항들은 모두 좋았습니다. 야간에도 직원 분이 당직으로 남아있기에 각종 민원 응대해주십니다.

地理位置方便，走到車站不用10分鐘。自助check in但有職員幫助。不過房間有點小，不能長期打開2個大喼。整體還可以

하카타역 인근 호텔입니다. 라면맛집인 하카타 잇소우까지 1분 컷입니다. 좁습니다만, 혼자오는 개인여행객에겐 딱입니다. 샤워부스 이용

위치는 하카타역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하고 골목에 있어 조용한 편이었습니다. 직원의 응대도 좋았고 키오스크를 통한 체크인 시스템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방의 크기는 작았지만 2층 침대로 특이했습니다. 단 2층 침대는 에어컨바람이 그대로 받는자리라 잠을 자기는 불충분해보였습니다.

衞生情況真的很差，床頭的牆上全都是灰，廁所也返臭，下次不會再來住

很新的酒店 設施不錯 前台小姐姐很親切 距離JR站要走一段 十幾分鍾吧 旁邊就是一雙拉麪 就是房間實在太小太小了 30寸以上的箱子都打不開 崩潰😫

飯店離站不遠，房間乾淨，適合去博多購物血拼的人住宿，CP直很高。

地理位置後好，但房間太小，放置行理不方便。

房間小了點

房間十分細

I got to the hotel around 11:am and asked the person at front desk if I could have an early check in. I was told check time was 3:00 pm. Hotel has no proper seating so I had to wait 4 hrs at the in-house restaurant. My room was extremly small. Front desk wanted to charge me 3000 yen for an extra key. Stay away.

Surprisingly the bathroom is bigger than others which are usually like a small plastic box. I believe this is the most outstanding point compared with other hotels in the same price range.

The staff of the hotel are very friendly and helpful. The room is clean and well equipp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