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Haenam-gun dengan Tempat Letak Kereta

해남에 가면 무족건 여기서 묵습니다. 가장 깨끗하고 시내에 있어 주변에 있는 다양한 식당을 이용할 수 있어서 편합니다. 해남에 가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It’s so so, nothing special for me to say about the hotel. I guess it’s okay to stay a couple of days for traveling. One thing I want to comment is there’s a excellent restaurant on front of the hotel. The name of the restaurant is “오백년”. We ate dinner and breakfast and we quite like it. Thanks.

정리 정돈 잘 되어 있고 수건이랑 생수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복도에 전자렌지가 있고,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어 편리 했어요.

퀸침대 객실 두개를 예약하고 객실당 250,000원을 지불한후에 방문하였더니 그런방을 준비한적이 없다고 환불 해 줄테니…. 다른델 가라고 늦은밤에 하시는데 황당허더이다. 할수없이 불편하지만 그냥 방바닥에 얇은침구를 깔고 취침후 아침에 퇴실 하였슴니다. 제발 앞으로는 그런일이 없도록 바랍니다

Terletak di Haenam, Haenam Ttangkkeut Beach berada dalam lingkungan 5 minit memandu dari Ttangkkeut Maeul dan Pantai Ttangkkeut Songho. Motel ini berada 5.9 km dari Muzium Sejarah Semula Jadi Marin Ttangkkut dan 16.6 km dari Tokong Mihwangsa.Motel ini menawarkan kawasan merokok yang ditetapkan.Tempat letak kenderaan sendiri percuma terdapat di tapak hartanah.Selesakan diri anda di salah satu daripada 35 bilik berhawa dingin yang menampilkan peti sejuk dan bar mini. Akses Internet wayarles percuma disediakan untuk membolehkan anda sentiasa berhubung. Bilik mandi persendirian dilengkapkan dengan tab mandi berpancutan dan pengering rambut. Kemudahan yang disediakan merangkumi telefon, manakala pengemasan disediakan setiap hari.

해남읍에서 차로 30분쯤 떨어져있어 거의 진도에 가깝습니다. 겨울이라 춥고 바람이 많이 불어 바닷가 산책하기 어려웠지만 조용하고 운치있습니다. 방에서 즐기는 화원 앞바다 전망이 너무 멋지네요. 방이 좀 좁긴하지만 디자인이 세련되고 깨끗합니다.

위치는 조금 애매하긴 한데 시설이 아주 청결하고 쉬기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사장님이 이것저것 많이 신경써주셔서 좋은 여행이 된거같아요 ㅎㅎ

Experience an abundance of unparalleled facilities and features at Haenam Daon Auto Camping Site.Maintain seamless communication using the complimentary Wi-Fi at pension.Guests can avail parking facilities at the pension. During your stay at pension, an array of engaging activities and amenities guarantees a delightful experience. During your stay, don't forget to allocate some moments to experience the readily available shoreline.

무인텔인지 모르고 예약했다 당황함. 무인텔이면 당연히 예약확정시 호실번호까지 공지해 줘야하는데 텔 입실시 도움받을 사람이 없어 30분 가량 헤메임. 전화연락도 잘안되고,황당사건...

해가 일찍 지니 해남 땅끝 전망대에서 시내까지 멀기는 했지만 교통은 괜챦았다. 늘 여행을 다니며 숙소는 깨끗할까 걱정을 하는데 그런대로 괜챤은 것 같으나 문을 여는 순간 나는 담배냄새가 조금 있었다. 재떨이와 라이터도 테이블에 놓여 있고.. 요즘은 실내흡연이 금지일텐데 없애고 금연 표지도 부치고 환기도 철저히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