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dengan Sarapan pagi di Icheon

高速バスターミナルの近くにあります。 交差点の信号が動いてなくて、歩行者が渡るには怖かったです。ソウルから離れると、このような場所が多いのでしょうか？観光がメインの場合は、レンタカーorタクシーが必須です。 ホテルとスパプラス受付では英語が通じて安心しました。他（周辺のコンビニや飲食店、タクシー運転手、バス乗り場受付等）は韓国語のみです。また、マスターカードが使えないお店が複数ありました。 清潔感は残念ながら、あまり良くないです。タオルに黒いシミ（カビ？！）が多数ついていたり、部屋全体が埃っぽいです。空気清浄機はありませんでした。ミランダホテルでも、部屋によって差があるのかもしれません。 受付の方は、親身に対応してくれました。 3台あるエレベーターのうち、1台が不具合があるため稼働していません。基準を満たしていないって怖い！またエレベーターを押すボタンがズレていて、気になりました。繁忙期の夏までに修理完了の予定？ 正直、一人旅でのリピートは無いと思います。

테르메덴 이용 후 이용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잘 관리가 되어 있었고, 규모가 크진 않지만 아름다운 정원과 까페 방문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조식도 실속있게 나와서 잘 지내고 갑니다!

신식 건물이라 그런지 방 시설은 전반적으로 깨끗합니다. 스타일러 있는 부분은 좋습니다. 다만 주차공간이 충분하지 않고, 샤워부스나 화장실이 너무 비좁습니다. 가격이 조금만 저렴했으면 좋을 거 같은데 가격대비는 조금 비싼 느낌도 있습니다. 그래도 출장자분들은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이니 위치가 너무 좋아 담에도 저는 이용할 거 같습니다.

24시간 간편식 제공 좋네요. 차원이 달라요. 시내에 인접해 있어 식사, 먹거리, 쇼핑하기도 수월하고요. 주변에 공원도 있어 가벼운 운동도 할 수 있네요.

둘이 자기에는 딱 좋은 크기입니다! 침대가 푹신해서 눈 감자마자 잠들었어요! 다만 화장실 수압이 약한건 아쉽네요 ㅜㅜ

너무 편하게 푹 쉬었네요 감사합니다 2층에 세탁실이 따로있고 1층에는 간단히 먹거리 판매도 합니다 왠만한건 구비되어서 문의 또는 요청하면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십니다 주차장도 넓은편 차키를 프런트에 주면 됩니다

이천 시내에서 가깝고 좋아요 객실이 깔끔했고 방이 조금 추워서 온도조절을 했지만 정상적으로 조절되지 않았어요 가격대비 우수한 호텔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The Icheon Syap is an ideal spot for travelers wanting to discover the city. The Icheon Syap is an ideal choice for travelers who want to take in the sights and sounds of Icheon.The hotel is approximately 36km away from Seodongtan Station. The nearest railway station is Seodongtan Station, approximately 36km away. Seeing Icheon's sights from this hotel is easy with Faizan-E-Madina Icheon, Icheon Mosque and Icheon World Ceramics Center all close by.This hotel makes a great place to kick back and relax after a long day of sightseeing.

무인텔이지만 1차고에 계단 밟고 올라가면 바로 방으로 연결되서 편하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