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Eden Paradise Hotel

We stay here every visit to Icheon. This time they offered same breakfast buffet during our 2-night stay. We asked for 1 more bottle of water/person for the 1st night and 1st morning at free of charges. When we were back from outside, we also asked for 1 more bottle/person for the 2nd night, the front guy charged us. Good View, comfortable. Others are good.

Beautiful garden setting. Very odd that it is right next to a church and has cremation service enquires in the main lobby. Food was good at the restaurant, great coffee at the coffee shop and loved the vibes in the glass house with a nice cup of tea. Not much to do locally.

the room hotel is a good condition and if the hotel can have a gym, it will be perfect.

지산리조트 이용 후에 갔는데.. 숙소는 나쁘지 않았으나, 조식과 기반 시설, 주변의 식당가로 가는 교통편 등이 불편했습니다. 귀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룸컨디션도 맘에 들고 요청사항도 다 수용해주시고 조식도 맛있었고 더할나위 없이 완벽한 휴식을 보냈습니다!!

처음 방문했는데 시설도 좋고 정원이 잘 꾸며져 있어서 사진 찍기에도 너무 좋고 조식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정원뷰가 예쁜 호텔이예요. 식음업장도 맛있고 좋아요. 객실 내부에 먼지가 좀 많은 느낌이고 화장실 연식이 좀 느껴지지만 즐겁게 머물다 갑니다.

내부가 깨끗했고 마루바닥이여서 슬리퍼 없었구요. 화장실에 욕실화는 없었고 샤워실 들어가는 입구쪽에 발수건으로 사용하라고 손잡이에 걸려있었어요. 싱글침대 4개여서 각각 사용하기도 좋았고 호텔 안 레스토랑에서 음식 픽업에서 먹었는데 맛있었고 담날 아침에 조식을 먹었는데 간이 비교적 쎈 편이기는 했는데 맛있어서 이것저것 가져다먹었어요!!

정원 예뻐요. 냉장고 없고, 화장실 청결하지않아요. 침구 최고! 단잠잤어요.

지산리조트 스키타러가시는 분들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스키장 가려다가 몸이 안좋아서 테르메덴에서 놀고 돌아왔는데 거리가 아주 가깝진 않지만 갈만하고, 호법JC에서 금방이에요~ 체크인을 어디서 하는지 첨에 조금 헤멨는데 호텔 시설이나 룸컨디션은 가격대비 그냥 괜찮았어요.

지산스키장과 테르메덴과 가까운돗에서 호텔을 이용할 수 있는점 너무 좋았어요 우선 침구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무겁지도 않고 청결깨끗포근! 정원이 잘 꾸며져 있고 세모아와 티하우스 함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세모아가 투숙객 할인30%인줄 알았는데 10%더라구요....ㅜㅜ 다만 아쉬운점은 엘레베이터를 찾기가 좀 헷갈린다는점 각 동에 들어가는 입구가 어려군데인데 다 엘레베이터가 있는게 아니예요.. 가방들고 계단으로 왔다갔다 좀 불편 그리고 객실마다 전자레인지가 없고 1층에 하나 있어요 이건 좀 많이 불편했네요 호캉스를 즐길만한 시설은 부족하지만 대체적으로 가성비가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다음에 지산스키장 갈때마다 방문하려구요!

주차장으로 올라가는 길에 음한 기운이 느껴져요 비가와서 주차장쪽 야산이 음습해보였던걸까요 .. 창밖으로보는 비 운치는 있네요 침대위 흰국화같은 액자 맘에 들지 않아요 근처 봉안당있어서 국화처럼 더 그렇게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ㅠㅠ 호텔 수건은 너덜너덜 걸레같은 걸 주시니 .. 진짜 별로예요 이런건 걸레로 쓰시고 쾌적한 느낌을 받을수 있도록 깔끔한 수건으로 교체해주시길 바랍니다 침대는 아주 편안합니다 호텔 내 카페는 교회 까페느낌 물신나네요 기독교인들은 좋아할듯 해요 도서관은 깔끔하고 아이들도 읽을만한 괜찮은 책들이 꽤 많아요 조식은 매일 똑같은 메뉴입니다 메뉴는 딱히 많이 없어요 커피와 빵은 맛있어요

주차장 정말 최악입니다 왜 주차장을 실내에 안만드셨을까요 산중턱에 있는데 편의점이라도 두셔야 하지 않을까요 건물은 깨끗하고 방은 따뜻했지만 와 조식..도 최악입니다 맛이 문제가 아니구요..밥도 딱딱..국은 아무것도 따수운게없고..국도.죽도 계란도 쌀국수 국물도 다 차가워요

접근성 좋고 정원에서 힐링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