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san
12 September 2022
호텔 리셉션은 프로정신이 없는 아마추어
투인배드룸 컨디션은 청결은 제로 와 더불어 간이주방에
프라스틱접시애 젓가락도 한짝이 없고 가위도 없고 대충 구색
갖추었으나 너무 허접함 .수세미도 너무 더러워서 쓰고 싶지 않았고
주방새제도 채워지지 않았고 .플러그조차 너무 모자라서 충전을
재댜로 헐수 없어서 너무 불편했고 방 구조도 너무 불필요하대 되 있
어서 배란다는 사용조차 할수 없이 테이블 의자 하나없고 화장실은
유라로 침대옆에 배치되어 있어서 자다가 회장실에 전등을 켜면
방이 밝아져서 모두 깨는상황 식탁테이블은 너무 좁어 큰 접시 하나 두면 꽉참니다....
. 리조트라고 부르지 말아여 할 상황 수영장이라고 8층애 가보니
욕조 수준 4층에 그나마 잉어 있는 연못에서 밥주기로 때우는듯...
가족과 함께는 다시 가고샆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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