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Hifumi Ryokan

Our family needed accommodation close to Kyoto Station for an early morning departure. This ryokan was walking distance. The room was clean. While we ate dinner, the bedding was laid out for us in our room. I should have asked more questions about the meal because there were several things we could have learned (what we were eating, was there an order or way to eat the several small plates?). Some English was spoken, but very little. The onsen was available. It was a fine option for our family for one night.

很復古的日式旅館，來京都旅遊的不錯選擇，房間是榻榻米的地鋪，上面可以鋪床墊，睡起來很舒服房間裏備品充分，但是不知道為什麼第二天沒有打掃房間。酒店裡有具有日本特色的公共浴池，人不是很多，環境很不錯。旅店邊上就是京都站，交通方便，但是前台的英語比較差，交流起來會有點困難。

전통적인 연식이 느껴지는 료칸입니다. 욕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규모가 작고 시설도 낡아 목욕을 기대하시기엔 부족함이 있으나 교토역과의 거리와 음식은 훌륭했습니다. 기차 시간이 일러 아침을 도시락으로 주문했는데 아침부터 따뜻한 밥으로 도시락을 잘 싸주셔서 이동하며 잘 먹었습니다. 하루정도 다른 료칸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일박하기엔 괜찮습니다.

조시과 석식이 좋앟고 매우 친절했다. 위치도 교토역이랑 가까웠고 관광지 접근성이 좋았다.

객실도 깔끔하고 편의점 세븐,로손,패밀리 모두다 가까워서 편했습니다. 역도 바로 앞이라서 관광지에 다니기도 편했어요. 일하시는 분들도 매우 친절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