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Kyoto Ryokan Kinoe

Good location with friendly staff Room is roomy and clean We also booked their breakfast and dinner. It was a great experience to have dinner served in the room.

Staff is very helpful and nice Relaxed environment and room are clean Nice hotel

My son and I stayed 2 nights. Cordial staff. Good explanations for English speakers with Japanese cultural differences explained for us American travelers. Very happy with service and cleanliness. Breakfast was multiple dishes in Japanese style. Very enjoyable.

Good hotel and meals are great. It’s the right place if you like to stay in a old style Japan home

早餐很棒，地理位置也很好，出行方便，房間雖然不新了但很乾凈。 唯一美中不足的，就是住在這裏的兩晚都沒睡好，空調的聲音實在是太吵鬧了…調小了又太熱了，十分抓狂…

房間很大，地理位置優越，周邊去景點也挺方便，晩餐安排的是涮涮鍋，服務也很不錯，早點品種多，就是魚我吃不太慣。

性價比太低、 1）服務很差、從入住到退房都沒有人來打掃的、酒店不能穿鞋進去、嬰兒車也不讓推進去、店員要求必須折疊好拿進去。 第一天check in, 只有我太太帶著兩個娃、三件行李箱、和嬰兒車，店員不幫助、 2）設備老舊、 空調應該是十多二十年前的、開著聲音非常大、像下暴雨那樣、影響睡眠 3）早餐算是唯一的亮點、但是要起很早去吃、最晚的時段是8:30、 帶著小朋友很難趕上、 4）退房10:00、 如果晚退還要收錢 別去住了

직원들이 전부 굉장히 친절합니다. 방이 넓고 고즈넉해서 좋습니다. 화장실과 욕실이 따로 있고 세면대도 따로 분리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저녁 가이세키가 정말 맛있고 고기 질이 좋았고, 아침도 일본식으로 정갈하게 차려주셔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기온시조 거리와 크게 멀지 않아 걸어서도 갈수있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 가고싶습니다.

주변엔 볼거리라곤 청수사밖에 없었음 시내 나가더라도 한 15분 가야됬지만 …ㅜ 직원분들이 친절하심 밥 맛있음

服務很棒，一直幫忙把行李送到房間。房間整體很有特色，泡湯也很愉快

房間比預想的大，位置特別好，感覺幾步路就到了高台寺。前台非常貼心，仔細的把行李箱擦乾淨再拎入室內。轉了一天回來泡湯，感覺好放鬆😀

早餐和晚餐還不錯，住宿環境一般，就在路邊，往來算便利

日式榻榻米的房型，非常喜歡，在京都就要住這種旅館，位置也很不錯，周圍環境很美，早餐吃的也很不錯哦，下次來還選擇它

분위기는 좋았지만 시설은 별로였어요. 시설 내부에 목욕탕 사용으로 비싼 가격에 형성되어 있는 느낌 히터를 틀어도 춥고 생각보다 밖에서 들려오는 소리로 꽤나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