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de España, 7, Centro, Madrid, Community Of Madrid, 28008, SpainLihat Butiran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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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lam
Ulasan Tetamu
4/5
Sangat Baik
94 ulasan
Untuk menjamin ketulenan penilaian yang dipaparkan, kami tidak mengira purata sahaja. Sebaliknya, kami mengambil kira kredibiliti ulasan dan tarikh penginapan tetamu untuk menentukan penilaian akhir.
Ulasan yang disahkan
Persekitaran4.2
Kemudahan4.0
Perkhidmatan4.1
Kebersihan4.0
Tapis mengikut:
Atur mengikut:
Semua ulasan(94)
Ulasan positif(14)
Ulasan dengan gambar/video(5)
Ulasan kurang baik(1)
Pengguna Tetamu
Menginap pada Ogo 2022
Melancong bersama rakan
21 ulasan
4.0/5
Sangat Baik
Disiarkan pada 29 Sep 2022
Great location for the hotel and the rooms are a good size. The hotel is a little dated and could do with an update.
Terjemah
Pengguna Tetamu
Studio
Menginap pada Jan 2024
Pasangan
1 ulasan
3.7/5
Disiarkan pada 16 Apr 2024
L’hôtel est extrêmement bien placé mais il ne faut pas s’attendre à du grand luxe
muy buena la estancia el hotel bonito limpio seguro
Terjemah
Pengguna Tetamu
Menginap pada Okt 2022
Melancong bersama rakan
1 ulasan
1.0/5
Disiarkan pada 23 Nov 2022
먼저 배정받은 객실은 침대커버가 너무 더러워서 프론트에 말했더니 객실을 바꿔줬다. 그런데 두번째 객실은 발톱이 뒹굴고 있었다. 직원에게 보여줬더니 미안하단 말도 없이 귀찮아 하며 방을 바꿔준후 됐냐고 따지며 몰아댔다. 침대커버 좀 확인하려 했더니 소리지르면서 호텔을 다 차지하려는 거냐며 바닥을 두드리며 바닥의 청소상태만 확인하란다. 세번째 방이라며 화를 내길래 나는 너무 어이가 없어 당신이 미안해해야하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청소는 자기가 한게 아니므로 미안할게 전혀 없단다. 기본이 안된 프론트 직원의 횡포에 너무 황당했지만 어쩔수없이 그방에서 묵었는데 밤에 샤워를 하고나서 수건상태를 보고 또 한번 충격을 받았다. 글쎄 수건에 수화물 스티커가 두개나 붙어 있는거였다. 수건을 세탁했다면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이다. 다음날 트립닷컴을 통해 조기 체크아웃을 요청하고 남은 숙박일수의 환불을 요청했으나 호텔측은 뻔뻔하게도 거절했다. 방을 두번 바꿔줬으니 할일을 다했다는 주장이다. 방을 바꾼것은 하자가 있어서 바꾼거고 바꿀수록 더 큰 문제가 발생한건데 방바꿔 준걸로 해결됐다고 주장할 수 있는지 어이가 없다. 말할수 없이 더럽고 불쾌한 일을 겪게하고도 사과 한마디없었다. 고객에게 도로 윽박지르고 화를 내는 무례한 호텔은 처음 겪어 봤다. 남은 숙박환불도 안해줘서 마드리드여행 망치고 지옥같은 호텔에서 남은 기간을 지내야했다. 매트리스는 커버도 안싸여있고 짧은 커버로만 덮여있어 앉기만 해도 커버가 올라가 매트리스가 그대로 드러났다. 더러운 매트리스를 견딜수 없어 메이드에게 커버를 달라고 했더니 매트리스 싸는 커버가 있었다. 있는 커버도 제대로 안쓰고 청소도 대충하고 수건관리도 안하고 프론트는 뻔뻔하고 최악의 호텔이다.
욕조도 다깨져있고 객실문도 제대로 안열리고 창문은 잠금장치가 다고장나 있어도 고칠 생각은 전혀 없는것 같다. 지적했더니 오래되서 그렇다고, 도리어 자랑스럽게 얘기하더라. 낡아 고장난 호텔을 무슨 골동품인 줄 착각하는 듯 하다. 고객에 대한 서비스 정신은 가져본 적이 없는 호텔이 틀림없다.
Terjemah
Pengguna Tetamu
Menginap pada Jul 2022
Melancong bersama rakan
1 ulasan
4.5/5
Hebat
Disiarkan pada 21 Ogo 2022
Personal súper amable, situación inmejorable y una relación calidad precio muy bu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