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The Terrace Club at Busena

One of the most beautiful hotels I have stayed, rooms are spacious and the service/staff is excellent, the hotel surroundings are stunning.

泳池很好，主要club樓沒有小孩，非常適合成年人度假。行政酒廊不論哪個時間段的餐飲都和國內一樓酒店沒法比。和terrace樓的接送服務隨叫隨到，還不錯。

很好的服务 前台的Ken對客細心有禮恭敬亦記得每一個客人的需要我們去了遊船以及水底觀來望台時他亦問我們怎麼樣好好玩所以他是當每一個客人都是貴賓的。 還有我們去的時候有機會會行雷落雨但因為和老人家一起去很想坐郵輪看日落他亦幫我們爭取 最後成功包船看日落價錢合理 去每一個不同的地方，亦都會駕駛豪華七人車載我們去，因為我們一家人是五個大人的。 總之就感到賓至如歸

無敵海景 私密性絕佳 素食早餐和酒廊很有特色

俱樂部酒店人少，服務周到

부세나보다 넓고 전망이 좋은 더 테라스부세나클럽 앳 부세나입니다. 아이들은 숙박이안되는 조용한곳. 조식은 종류는 적지만 참 스페셜한 쏘스들이 있는 특히 직접갈아먹는 오렌지 대박. 제트풀은 시간관계상 2틀간 못갔습니다. 주차장없어서 발렛해주나 했더니 일당1000엔 받더라구요 ㅋㅋㅋ 8층에서 보는 바다는 참가슴이 뚫어져라좋고 USB로 보는 DVD 가전기기 덕분에 예능도 다운받아보고 이좋은 호텔을 여행하다가 밤에만 써서아쉽지만 매일밤은 태풍보다 강한바람이 부는 이곳 더 비싸졌지만 가볼만합니다.

酒店環境服務非常好。happy hour氣氛不錯，正餐可以去同一個集團的邊上酒店，有很多餐廳都不錯。這裏非常適合喜歡安靜聽不到孩子吵鬧聲的遊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