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Iam Hotel

Love the location, it’s inside a sheltered shopping street which is walking distance to dotonbori. Hotel is accessible via NAMBA station which has alot of dining and shopping within the distance. Iam hotel seems new. Booked the standard double room for a 1N stay. Room is small, unable to open up luggage. Bed is comfortable but pillows too soft, couldn’t sleep well. What I like about the room is they offer free pyjamas to change into, bedroom slippers. Proper amenities. Overall still comfy and location really wins all the plus points!

Lots of food nearby. The room is clean and the staffs are super nice! Will come again!

Very clean and cozy. Beds were comfortable. Staff was nice. Location was perfect if you want to stay near Dotonbori, it was still quiet despite being so close to the action.

The staff from Taiwan is very friendly. The location is so converince to train station

Awesome location and very clean room!

The hotel room has a lot of dust, and the cleanliness and tidiness are not ideal. The soundproofing of the room is poor, as I can hear people coming and going.

Hotel was within walking distance from Dotonbori but take note that the metro exits nearby does not have any elevator or escalator.

Great location and stay!

Very small but useful room. Very good location.

난바역은 10분 이내로 걸리고, 닛폰바시 역 바로 앞, 난카이난바까지는 조금 걸립니다. 돈키호테 도톤보리점이 가깝습니다. 깔끔하며 조식이 잘 나오는 호텔을 찾다가 예약했어요. 오사카 첫 여행인데 다다미스러운 룸이어서 더 만족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조금 작은 편이에요. 프론트 직원분들, 레스토랑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세요. 한국어 구사가 가능한 직원분이 계시고, 한국어로 적힌 안내문도 있습니다. 배정 받은 룸이 3층이었는데, 3층에 코인세탁방이 있었지만 이용해보지는 않았습니다. 룸 컨디션 괜찮았고 어메니티로 준비된 샴푸 린스 바디워시도 괜찮았어요. 화장실이 조금 간이식.. 비행기 화장실 같기는 하지만 물도 괜찮고 수압도 무난했습니다. 조식은 7:30-10:00 동안 이용 가능하고 양식, 일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두 종류 다 맛보았는데 무난하고 깔끔했어요. 조식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 공간에 드링크 바도 있는데, 오후 3시부터 다음 날 11시까지 이용가능합니다. 퇴실이 11시까지이고 3시부터 입실이어서 동일하게 해 둔 듯 해요. 큰 일회용 컵과 얼음 디스펜서도 준비되어 있어 더운 날씨에 유용하게 이용했습니다. 웬만큼 만족스러운 이용이었는데 한 가지 걸리는 점이 있다면, 연박으로 이용했기에 룸 리프레쉬 여부를 선택 가능하였고 받지 않는 쪽을 선택했는데도 객실을 정돈해주신 것입니다. 물론 쓰레기통을 비워주시고 수건을 교체하는 것 외엔 바뀐 게 없지만 직원분이 출입할 것이라 생각치 못해서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 하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 다음에 또 도톤보리 근처로 여행을 가게 된다면 아이엠 호텔에서 묵을 것 같아요 :)

酒店地理位置真的很棒，日本橋或者難波出來走地下商業街，找到26口上去就是相合橋筋，進去走幾步就到 總之去哪裡都方便 這條街出去就是道頓堀 房間很小 最多攤一個箱子 2樓前台有眼罩耳塞可以取 還有免費飲料 床1.6 真的算大的 這個價格性價比還是有的

Удобное расположение около главных улиц Дотонбори и Намба, в оживленном районе, где огромный выбор любых мест, где можно вкусно поесть, магазинов. До станции метро очень быстро — буквально пару минут, все в шаговой доступности. Номер очень маленький, два чемодана еле уместили, поэтому лучше выбирать такой тип номера в отеле не для длительных остановок, но на день, максимум два вполне подойдет) Завтрак НЕ шведский стол. На выбор два вида завтрака — европейский и японский, в целом все вкусно, но мало. Есть кофе машина с очень вкусной матча латте, за нее отдельный плюс 👍🏼 Напитки всегда можно было в любое время брать

位置超方便，非常推，離地鐵站也很近，下次來還想再住這裡。

방음이 좋지 않아 다른 방에서 나는 말소리까지 들렸고, 저녁에는 프론트 데스크에 직원도 없었습니다. 밤을 꼬박 새우고 겨우 3시간밖에 잠을 못 잤더니 머리가 깨질 것 같았습니다. 아침에 프론트 데스크를 찾아갔더니 직원이 저를 예민하다고 하며 그제서야 프론트에 귀마개가 배치된 사실을 고지했습니다. 이 호텔에 대해 정말로 실망스러웠습니다. 隔音很不好能听到其他房间的声音。晚上前台还没有人，智能硬挺到白天，只睡了3个小时头疼欲裂。白天去找前台说我敏感，然后才告诉我前台有置备耳塞。这家酒店真的太令人失望了。 The soundproofing was so poor that I could hear voices from the other room. In the evening, there were no staff members at the front desk. I stayed up all night and only managed to get three hours of sleep, leaving me with a splitting headache. When I went to the front desk in the morning, the staff member told me I was being overly sensitive and then informed me that earplugs had been made available at the front desk. I was really disappointed with this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