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Keumho Jeju Resort

Old run down and nothing in the area. Had to pay for swimming (?) not again sadly.

리조트가 오래 된것은 알고 이용하였으나, 특히 화장실 시설이 열악합니다. 샤워기엔 곰팡이가 가득 끼어있어서, 밖에 나가서 구입후 교체하여 사용 하였고, 화장실 샤워.부스또한 물때와 이끼가 많았다. 방 청소 요 청후 복귀하였을때(저녁9시 경) 카운터 및 컨시어지 모두 연락이 되지않아 (전화 연결 안됨)청소 또한 스스로하였다. 오래 되어도 기본적인 관리만 더 잘되면 좋겠다. 오션뷰 변경은 일박에 3만 3천원인데, 다소 비싸게 느껴짐(스위트 양실 기준) I used it knowing that the resort was old, but the bathroom facilities were especially poor. The shower was full of mold, so I went out to buy it and replaced it, and the bathroom shower and booth also had a lot of water stains and moss. When I returned after requesting for cleaning the room (around 9 p.m.), I couldn't contact both the counter and the concierge, so I also cleaned on my own (no phone connection). I hope the basic management is better even if it's old. Ocean view change is 33,000 won per night, but it feels a little expensive (based on sweet rooms)

뷰는 정말 좋습니다. 다만 전체적인 서비스 질은 개선의 여지가 있어 보이네요. 특히 타월 유료 추가는 가격에 비해 이해가 가질 않네요.

1. 객실내 식수 제공 없음. 이에 대한 사전 고지 전혀 없음. 그래서 새벽에 자다가 일어나서 황당해하면서 밖에 물사러 나가야 했음. 2. 객실내 와이파이 미작동으로 데스크에 문의하니 직원이 직접 방에 들어와서 뭘 뜯어봐야 고칠 수 있다고 답함. 3. 샤워용 대형타월 미제공. 가정용 사이즈의 세수 수건만 제공. 이에 대한 사전 고지 전혀 없음. 4. 그 세수 수건 추가도 유료. 이것은 철저하게 써붙여놓음. 5. 방청소 유료. 이것도 철저하게 고지해놓음. 6. 개별 조절 안되는 중앙난방. 자다가 추워서 깸. 7. 아침 10시에 강제로 기상 방송을 객실내 스피커로 송출하여 다 깨움. 열한시까지 설거지랑 분리수거 해놓고 나가라는 등의 내용. 체크아웃 시간 임박으로 인해 엘리베이터가 밀려서 열한시까지 체크아웃 못하면 추가요금 받겠다는 뉘앙스의 내용도 포함.

가성비 좋고 바다뷰 최고입니다. 수영장이 좀 작은듯해도 즐기기는 충분하네요. 조식 먹을만하고 특히 해변 산책길은 최고로 이쁜 터널임.

깨끗하고 전망도 좋아요

많이 낡았어요 안방화장실 너무좁아요 위치도 어딜가나 기본 30분은 걸린듯해요 설날치고 가격대비 괜찮은듯해요 농협 가까워서 좋아요

리모델링이라서인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오션뷰 강추합니다. 가족끼리 머물기 아주 좋았습니다. 담에 또 방문의사 있습니다.^^

처음 예약했던 방이 너무 추워서 방을 변경해주셨고요 위치상으로좋은곳입니다 주변 산책길도 좋구요 가족분들이오시면 좋은곳입니다

방과 욕실이 청결합니다. 주방을 너무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베딩이 편하고 여분의 이불이 넉넉했습니다. 가족이 사용하였는데 공간이 여유로웠습니디.

직원분들도친절합니다. 시설은 오래된 느낌이지만 깔끔했습니다. 특히 풍경이 너무좋습니다. 산책로도 잘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조식이 합리적인 가격에 맛도좋았습니다. 가족여행지로 좋습니다.

연식이 좀 있지만 빨래방도 있고 수영장도 잘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33000원 추가해서 오션뷰 했는데 좋았어요

서비스나 위치는 너무좋습니다 단 오래된건물이라 화장실 수압이 낮아서

친구들과의 여행이었는데 생각보다 훌륭했습니다. 바베큐 고기는 그닥 맛나진 않았지만 밖에 야경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호텔내 주변 산책코스가 무엇보다 좋았고 씨뷰는 바다풍경도 훌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