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Yufuin Tabinokura

About 20mins walk from Yufuin Station with 3 luggages and a baby pram, not too bad. Very quiet neighbourhood. We stayed in one of the room on the ground floor, there are 1 open-air and 2 indoor onsens, they are all private onsen with first come first severed principle. Room is spacious and comfortable and clean. There are also a kitchen and common areas with cozy seating in the hotel. Recommended for everyone.

This type room is big & very comfortable for 2 persons with big luggages, the room is very clean but I got some bad smell in toilet room. Onsen in open air space is very nice and not crowded we can enjoy it with privacy. Kitchen room is also good and big, they are provide many type of drinking, snack including noodle cup. Staff is very nice also. Love it. If you have plan to go to Yufuin, it is very good choice ! Recommended!!

location is quite far from yufuin station (about 15 to 20mins walk). quiet surrounding. there is no acitivities at night in yufuin. shops close at 8pm.. need to chloght if u intend to return to hotel at night😊

Location - A bit far away from the Yufuin JR station, driving is recommended. Within walking distance of Kinrinko and Stained Glass Museum is a plus. Cleanliness - Clean room and common bath area. Service - Per booking confirmation check-in time is 1500-1900. Front desk staff was already gone when I arrived at around 1815. Took longer then expected for doing self check-in as the reservation number I have is different from what it is in the system, and the staff over phone barely speaks English so I have to use my broken Japanese to communicate. Facilities - Cannot ask for more for such a price. Free bicycle rental service is great for non-driving guess to travel around Yufuin.

아주 아주 최악입니다. 예약시에 싸이트에는 조식포함이라고 되어있었지만 커피만 계속 마실수 있었고, 입욕료를 첫날 현금으로 받습니다. 프론트의 인디언계 여자는 정말 말할수 없이 무례합니다. 일본말은 잘하지만 영어는 별로입니다. 그리고 상당히 무시하는 표정으로 사람을 봅니다. 너무 너무 낡은 방에서는 하루종일 환풍기소리에 수면제를 먹고 잠이 들었습니다. 예전엔 좀 활성화가 되었던거 같은데 이제는 망할징조가 보입니다. 떠날때 만났던 메인 카운터의 필리피노계의 여자분은 정말 상냥하고 도움을 많이 줍니다. 인도계의 프론트데스트여자는 피해서 갈수 있으면 그나마 좀... 다시는 오지도 추천도 하고 싶지 않은 유후인 로지다비노쿠라였습니다. 단! 온천만 생각하면 맘데로 하세요. 사요나라 유후인 It's the worst. When I made the reservation, the website said breakfast was included, but I could only drink coffee, and they take cash for the bath on the first day. The Indian woman at the front desk was really rude. She speaks Japanese well, but her English is not very good. And she looks at people with a very dismissive expression. In the room that was so old, I took sleeping pills and fell asleep all day because of the sound of the exhaust fan. It used to be a bit more active, but now it's showing signs of failure. The Filipino woman at the main counter that I met when I left was really kind and helpful. If you can avoid the Indian woman at the front desk, it's a little... I never want to come back to Yufuin Lodge Dabinokura again. But! If you only think about the hot springs, do whatever you want. Sayonara Yufuin 非常に非常に最悪です。 予約時にサイトには朝食付きとなっていましたが、コーヒーのみ飲み続けて入浴料を初日現金で受け取ります。 フロントのインディアン系女性は本当に言うことなく失礼です。 日本語は上手ですが、英語はあまりありません。 そして、かなり無視する表情で人を見ます。 あまりにも古い部屋では、終日換気の音に睡眠薬を食べて眠りにつきました。 以前はちょっと活性化されていたと思いますが、今は壊滅的な兆候が見えます。 出発時に会ったメインカウンターのフィリピノ系の女性の方は本当に優しくて助けをたくさんくれます。 インド系のフロントデスト女性は避けて行けばそれでもちょっと… もう一度はオジもオススメもしたくなかった由布院ロジダビノクラでした。 ただ！ 温泉だけ考えたら気にしましょう。 さよなら由布院

酒店裝修很有風格，房間裏空間十足，也有許多公共設施可以使用，不過步行前往需要一點時間，自駕遊更方便。

위치가 좀 애매합니다 걸어다니려니 조금 힘들었어요~ 택시타기 애매했는데 캐리어가 있을경우 택시를 추천해요 온천물은 정말 좋았어요 욕탕은 대만족이었습니다 시설은 조금 노후된감이 있고 화장실에 냄새가 조금나서 환풍기를 끌수 없어요 밤에 환풍기 소리가 시끄러울수 있습니다 직원은 아주아주 친절하셨어요

가격이 저렴해서 기대하지 않고 왔는데 정말 기대 이상이였어요 비밀번호로 숙소에 들어가는 형식이고 깔끔하고 아늑했어요 자전거도 무료로 쓸수있어서 사용했고 재방문 의사 있어요

這家算本次日本出行盲選酒店的敗筆了。。其實鎮上很多其他酒店選擇，好在周邊環境治癒，不影響整體旅行心情。 所謂的私湯，小到就是單人浴缸，唯一的室外温泉時間非常短。到了才知道預訂的晚餐，不是在酒店裡，需要乘車，也沒有提前説明。很像簡陋的A BB標準的酒店，和預想的温泉酒店差異很大。離車站也很遠。優點是離金鱗湖很近，早起步行去散步，小鎮環境太美了 服務人員態度都很好，9點以後下班，要self service。這個價錢，無法抱怨，下次也不會選

金鱗湖など観光スポットには徒歩で便利でした。

좋은 가격에 노천탕도 이용하고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어메니티, 물, 커피 등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편했습니다. 위치가 조금 아쉽긴하나 그래도 만족했습니다.

유후인역애서 걸어서 15준정도 걸림 저녁 6시넘어가면 숙소에서 택시를 불러도 안잡힘 가는길에 반은 가로등이 없어서 진짜 걍 암흑임 자전거 타고 다니기는 진짜 더할 나위없이 너무 좋음

처음에 반겨주는사람이 없어서 당황했는데 모두 셀프체크인이더라구요 온천탕 예약도 따로 없고 빈곳 있으면 들어가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제일 큰방 썼는데 3인용이지만 방도 두 칸이라 4~5인이 쓰기 좋을정도로 크고 좋았어요! 단점이라하면 외진곳에 있어서 상점쪽으로 가려면 좀 걸어가야하고 유후인역에서 짐이 많은 상태에서 걸어오기엔 좀 벅차더라구요 그래도 시설도 깨끗하고 간섭하거나 이런것이 너무 없어서 편하고 게스트하우스같은 느낌이 크게들었어요ㅎㅎ 10~15분거리에 킨린호수도 있습니다. 인적이 드물고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싶으신 분들께 강추드려요! 1박만 묵고 가는게 너무 아쉽네요 또 오고싶습니다!!!

酒店會提供單車同埋有溫泉 仲有洗衣機服務 好近由布岳同金鱗湖 同埋酒店可以自己check in 就算好晏到都唔洗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