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Brown Dot Hotel Sajik Baseball Stadium

숙소가 깨끗하고 직원분이 아주 친절 하셨어요. 조식도 깔끔하게 나오고요. 다음 부산여행에도 예약할 예정입니다

사직구장에 야구보러 가기에 최적의 위치 입니다. 얼음컵도 항상 구비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주변에 음식점도 많아 이동을 많이하지 않았던 점이 좋습니다.

한마디로 위치 빼고는 별로입니다. 그 중에서도 직원 친절도와 서비스는 매우 꽝입니다. 리셉션 카운트에 있는 젊은 직원은 마치 부모님 가게 억지로 봐주는 사람의 느낌? 룸 에어컨도 특별한 시스템인 듯 TV 리모콘 공용인데 '시원해지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안내 문구도 비치되어 있었구요. 처음에 TV리모콘 일체형인줄 모르고 벽에 붙어있는 공조기를 아무리 조작해도 에어컨이 안켜져서 리셉션에 전화했더니 매우 불친절하게 에어컨을 뭘로 켰냐고 짜증스럽게 대응하더니 TV리모콘으로 켜라고 퉁명스럽게 설명하더군요. 나중에 보니 룸 사용에 대한 설명서 한장이 서류커버속에 있더군요. 최악은 아침식사였습니다. 예약전 리뷰에서 아침에 라면도 있다는 호평을 보고 기대했는데, 라면이 거의 전부였습니다. 그외엔 먹을게 없어요. 식빵쪼가리랑 일회용쨈. 시리얼 우유는 듣도보도 못한 수입산 멸균우유가 있었고, 그마저도 떨어졌길래 리셉션에 얘기했더니 불친절한 그 직원이 대답도 없이 가져다 두더군요. 결론은 다시는 이용하지 않습니다.

프런트 계신 분들의 친절은 너무 감사할 정도입니다 위치도 번화가에 있어 더할나위없이 좋구요 무한공급되는 얼음컵이나 생수덕분에 무더위에 많은 위안이 되었네요 덕분에 편히 지내다 갑니다 다만 객실바닥의 먼지가 좀 있더군요 요건 쫌..^^

화장실 바닥에 머리카락이 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세수대 우측 콘센트 덮게 없어서 안전 방면의 잠복해 있는 위험이 존재합다! 하지만 응대 태도나 기타 청결도나 세탁실 같은 편리시설은 좋았습니다! 야구나 축구경기 보시고 이 호텔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직 야구장 앞은 유흥가입니다 친구 애인과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그대로 잘 수 있어요 여기가 그 부근서 가장 좋아요 라커룸도 볼 수 있었어요

호텔 로비부터 정말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처음 호텔 들어섰을 때 직원분 친절하게 맞이해 주시고 안내해 주셔서 기분좋게 객실로 들어갔습니다. 역시나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어 좋았지요. 욕실에 들어갔는데 욕조 수전에 하얀 무언가가... 다가가보니 기다란 담배꽁초가 얌전하게 놓여있네요. 집어서 휴지통에 버렸지만 화장실 문 열때마다 담배 꽁초 냄새 때문에 좋지않았어요. 먼저 묵었던 손님이 놓고 간거라면 금연객실이라는게 무색하고 또 청소를 하셨을텐데 발견하지 못하신건지.. 여지껏 좋았던 첫 인상이 확 구겨지면 기분도 좋지않았어요. 조금 더 작은것이라도 세세하게 점검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직 야구장 야구보러 왔다가, 단지 가까워서 오게 됐는데, 주변에 먹거리도 많고 좋습니다. 호텔도 가성비 대비 깔끔하니 좋네요. 간단(라면.빵.시리얼.커피 등)하지만 조식도 주고요.

위치가 사직구장 앞인 부분은 좋으나 사직역과는 거리가 좀 멀었습니다. 사직구장 앞이라 먹거리도 많고 입실 시간이 17시인 것 빼면 모두 좋았습니다.

位置旺中帶靜樓下非常多嘢食,搭巴士十分方便, 走一分钟到巴士站,房間干净浴缸更是誇啦啦热水水压十分充足,早上睡得太晏食唔到早餐但去到11點還是可以自助可享用地下餐廳的咖啡機和各樣設施非常free非常值得推介♡

주변에 먹거리고 많고 호텔 시설도 가성비대비 괜찮았으나 위치는 주요 관광지로 가기에는 대부분 30~40분 소요됩니다. 직원 분들 엄청 친절하시고 간단한 조식과 세탁서비스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결혼식이 있었어서 방문했었는데 엄청 마음에 들어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방이 깨끗했고 1층의 조식도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어료

호텔앞이 번화가라 차로 오고가고가 조~금 힘들고 그외는 다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