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Yeongdo Grandbern Hotel

everything was good. i advice you to visit this place because

Nice Hotel with professional staff

Мы жили в этом отеле несколько дней. Сам отель нам очень понравился, ремонт хороший. В номере было почти всё, что нам нужно: большая мягкая кровать, холодильник, два компьютера, огромный телевизор, даже был паровой шкаф ( такое мы увидели в отелях впервые и за это отдельный плюс), но вот шкаф мы так и не нашли… было небольшое пространство, где висели два халата, если говорить о вешалках, то их тоже было две, верхнюю одежду совсем не хотелось убирать на халаты и чтобы это было над холодильником. Каждый день была уборка, но было неудобно сдавать ключ перед уходом (это надо делать в том случае, если вам нужна уборка). Администраторы очень добрые и вежливые, всегда улыбались и могли ответить на любые вопросы туриста. Ещё нам дали карту!!! Где мы могли найти объекты питания и ряд достопримечательностей рядом с отелем❤️

Замечательный отель с внимательным персоналом 🌟

밖에 오션뷰가 사진처럼 나와있어서 사진찍기에는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들어오자마자 침대에 누우니,검정색의 무언가가 묻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40분정도 걸리고 해운대에서도 그정도 걸려서 갔다왔다 하기에는 조금 거리가 멉니다.이제 장점을 말씀드리자면 욕조는 청소년2명,성인1명 들어갈 수 있는정도 여서 크고, 티비에 넷플릭스도 있어서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컴퓨터도 있고 침대도 성인4명이 있어도 넉넉할 정도의 크기 입니다. 그리고 스타일리쉬가 있어서 옷을 여러개 가져가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부산에 처음오시거나 길을잘 모르신다면 해운대나 광안리 해수욕장에 가까운 곳으로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뷰도 너무 좋았어요 !!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다음에 부산오면 또 방문하고싶습니다 가격대비 훌륭해요

접대 고양이가 순하고 착해서 기억에 남아요 객실이 넓고 청결함 스타일러 잘 썼어요 영도 방문한다면 다시 방문 의향 있습니다

房間設施有些年代了，晚上睡覺空調聲音很大（而且空調遙控器無英文，不問前台根本不知道是跟電視機遙控器一體的），如果不是自駕遊住這裏真的離景區都很遠，就離白淺灘比較近而已，打車還算方便，酒店背後的街也有公交車可以做。 海景一般般吧，關窗還是能聽到車輛經過的聲音（還好車流量不大，也不許按喇叭）但是不影響睡眠。 房間一次性用品應有盡有，酒店工作人員態度也很好，很注意客人私隱。

친절하시고깨끗하고침구도적당하고뷰도끝내주고 너무좋았습니다 다음에도꼭이용하겠습니다 택시기사님도 이호텔좋다고 추천하던데요 ㅋ

객실 컨디션도 좋았고 청소상태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트윈침대 2개로 4인가족 편하게 잤고 대형 욕조에서 아이들 물놀이 하기도 좋았습니다. 퇴실 후 바로 일본 여행을 했는데 아이들이 부산에서 잤던 호텔로 바꿨으면 좋다는 이야기를 여행 내내 하네요

동생커플과 호캉스! 방이 굉장히 따뜻하고 침구도 깨끗해서 편히 쉬다갑니다! 옥상에서 보는 야경과 방에서 보는 야경도 정말 예뻤어요 수영장(이라기엔 조금 작지만)이 창가에 위치해서 물받아놓고 인생샷 찍으면서 여유롭게 뷰를 즐겼습니다♡

부산 오랫만에 갔는데 영도쪽에 위치한숙소를 잡으니 송도랑 영도 구경하기가 좋네요 해운대 가기는 좀 멀었어요 그래도 애들이 룩소가 좋다고 하네요 컴퓨터가 있어서 더 좋앗던걱 같아요

일때문에 가서 친구들과 하루 묵었는데 좋았어요!

그냥 부산 가서 쉬다 오자는 마음으로 예약 했던 호텔. 일단, 뷰는 밤에 봐야 예뻐요!!!! 대신, 항구쪽이라 그런지 뱃고동 소리가 좀 자주 들리긴 했어요. 그래도 전~~~혀!! 문제 없어요!!! 제가 좀 잠귀가 예민해서 들은것뿐!!! 객실도 넓고, 객실 내에 PC도 있고, 배달 음식도 가능한 곳이라서 호캉스 하기 딱 좋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