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Le Cap Hotel & Apartment

The hotel is really good and new! The hotel staff is very friendly and ready to help with any question, especially Jenny! Next time I will stay at this hotel again for sure!

We really liked the stay at Le Cap Hotel. The staff is very friendly and helpful and the breakfast was so good.

Customer service is good . Unfortunately we had bad experience in da nang but their staff helped a lot . They are really nice and kind too . Apartment was good too connected 2 rooms shared with my 4 friends with balcony its good if u r in vacation feel like home.

Near attractions like dragon bridge, son Tra night market and my Khe beach. Clean and big room. Nice staff. Great breakfast. Super sulit.

The hotel family room is very nice clean, brand new and comfortable. The location is also very easy to access to anywhere of danang eathier brach or river, city. I recommand this hotel for famuly trip.

Nice hotel with friendly staff. Will surely recommend this hotel to my peers when they visit Da Nang. Keep up the good work

乾淨的住宿，設備也新。每天都有房務人員提供打掃房間的服務；而且隔音還滿好的。 早餐簡單好吃，還附有新鮮果汁；大廳有小型咖啡廳與小泳池。 房間有簡易小廚房，但是我似乎沒有看到有提供任何烹煮器具，這點有點可惜。如果有提供烹飪器具方便長住的房客自己料理的話就很完美了。

Отличные аппартаменты в тихом месте. Без посторонних запахов и прочих неприятностей.

문열면 수영장이라 좋았어요 아동 포함 7명 객실 3개 예약했는데 수영장 앞으로 나란히 붙여서 배정받았습니다 덕분에 수영장 전세내고 사용했네요 1층이라 벌레 있을까 걱정했는데 지내는 내내 쾌적하게 잘 쉬었습니다 수영장 넓고 물 깨끗해요 아이들이랑 원없이 물놀이 했습니다 조금 걸으면 유명한 해산물 맛집들 다수 있어요 편의점 걸어서 3분 거리에 있고요 주변이 너무 번화하지 않아 밤엔 조용한 편이였습니다 기회되면 재방문 의사 있어요

가족여행한기 좋아요 닭 울음소리가 들려요 목시장과 가까워요 조식에서 주는커피가 콩카페 보다 맛있어요

세탁기를 사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여행가방 무게도 줄이고, 내 맘에 들도록 깔끔히 세탁 헹굼하고 방안 옷장 문 열고 널어 놓으면 하루밤 지나 에어컨에 잘 말라있어 좋았죠. 귀여운 게코, 처음 볼때는 당황 했는데, 다음날 호이안의 다른 리조트 발코니에서도 또 만나니 반가웠어요. 아침 6시반에서 10시정도까지만 조식을 제공해서, 점심이나 저녁은 배달시켜 먹었어요. 그랩 어플은 배달의 민족보다 잘 되어 있어서 이것저것 배달 시켜 먹는 재미가 있었죠. 룸까지는 못 온다고 1층에서 배달음식을 받았어요. 배달원이 영어로 말은 안되도, 영어로 간단히 문자하면 번역기를 쓰는지 영어로 잘 답해줘서 잘 받았어요. 수영장은 120이나 130정도의 물깊이. 초2 아들은 발이 안 닿는 정도 깊이. 그래도 애들은 재미나게 놀더라고요. 방 두개 connecting으로 연결해서 써도 왠만한 호텔 방 하나의 가격이었어요. 널찍하게 킹 사이즈 침대 두개에 화장실 두 세트. 전자렌지, 세탁기, 국그릇 접시 수저젓가락까지. 집에서 지내는 듯 편했어요. 바퀴벌레 하나 만나기는 했는데 덥고 습한 지역에서 문열어 두면 들어올 수 있는거라 이해하기로. 사진은 아침먹은 공간.

리뷰가 많이 없어서 걱정했지만 넘넘 만족했습니다 ㅠㅠ 1. 서비스가 너무너무 좋아요 일단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세요.. 서비스는 5점 만점에 1000점입니다! 베트남 분들 대부분 친절한 것 같아요! 2. 4박 5일 묵으면서 벌레 한 마리도 못 봤어요.. 과일 손질하고 그랬는데도 벌레 안 꼬이고 청소도 넘 깨끗하게 잘 해주세요! 해외에서 물 쓰면 피부에 트러블 올라올 줄 알고 걱정했는데 물도 깨끗해서 피부 오히려 더 좋아진 것 같아요! 3. 수영장 물은 깨끗한 편이에요! 수영하면서 수영장 물 1L 정도 마셨는데 배탈도 안 나고 괜찮았습니다! 물놀이 하기도 좋아요! 사람도 별로 없고 물 깊이도 꽤 깊어서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4. 조식 같은 경우는 늦잠 자서 못 먹었습니다..🥲 5. 새벽에 닭이 좀 울어요 ㅠㅠ 근데 시끄럽진 않아서 괜찮습니다!! 6. 물, 커피, 차는 공짜라고 했는데 나중에 보니 파란 뚜껑 물은 유료더라구요.. (20000동) 잘 확인해서 드세요! 7. 저희는 여자 4명이서 이용했어요! 미케비치 쪽이긴 하지만 좀 뒤쪽에 있어서 무서울 수 있어요! 하지만 직원분 24시간 상주해서 괜찮았습니다! 근데 오히려 번화가 쪽은 차 경적 소리 때문에 시끄러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ㅠㅠ 만족했습니다! 4박 5일 동안 직원분들 고생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저는 절대 까다롭지않은 관대한 사람입니다 제가 리뷰한 구글 여행자 리뷰 2000개 넘는 글을 참조하시면 제성격이 참조가 되실겁니다 저와 같은 경험을 피하시라고 솔직한 리뷰를 남깁니다 우선 방에 들어가자 마자 엄청난 크기의 바퀴벌레와 싸워야 할겁니다 심지어 3000km거리의 제 집까지 바퀴벌레가 세탁한 옷속에 숨어서 왔네요 일부러 호텔 직원들 보라고 방역좀 하라고 중지 손가락만한 바퀴벌레를 들고다녔는대 관심도 없네요 그리고 5일동안 수영장 청소와 소독하는것을 못봤습니다, 수영장 이용후 온몸에 알러지와 두드러기는 보너스 가솔린도 체워놓지 않은 오토바이를 빌려줘서 3시간동안 주유소를 찾아 걷게만들고... 체크아웃 하고 한국으로 돌아온후 미납 금액있다고 직원의 실수라며 납부하라고 연락이 왔네요 숙박하는 5일 내내 스트레스의 연속이었네요 미케해변도 걱기힘든거리,한시장,사랑의광장,용다리 모두 애매한 거리에 있는 밤길이 좀 무서운? 호텔입니다 참고하시라고, 솔직 담백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마지막날 0.5박으로 머물렀습니다. 야시장 걸어갈 거리입니다. 주변에서 조금만 걸어나가면 번화가 입니다. 수압이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이 가격대비 깨끗하고 너무 친절하십니다. 수영장 사진보다 커요. 물도깊어요 충분히 수영할수 있는 크기 입니다~!!! 주변에 씨푸드음식점 많아요. 마지막 빨래서비스 맞기고 (1킬로 3만동 ) 너무 편하게 여행짐들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