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Yamamoto Ryokan

Good and beautiful Ryokan near several temples and walking distance from gion neighbourhood. Owners are nice and speak English. Be aware that it is traditional style Ryokan so the bathroom are shared with other guest, sometimes up to four people at the same time. If you don't mind that then I recommend this place.

일단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셨어요! 체크인 시간 전에 왔는데 짐 맡겨 주셨고 관광 안내 책자도 주셨어요. 그리고 방에 유카타도 마련되어 있고 이불도 푹신하고 따듯했어요! 웃풍이 좀 들긴 했는데 난방 틀면 바로 더워지더라구요. 탕도 은근 넓고 따듯하고 좋았습니다. 드라이기, 스킨, 로션, 빗, 면봉 등등 다 구비되어있었어요👍대신 탕이 있는 1층에 구비되어 있어서 계단 내려가서 써야 하는게 번거롭긴 하지만 어차피 씻고 나서 사용할거니 상관은 없었습니다. 조식도 정말 추천드립니다! 조식 먹을 시간을 체크인 할 때 정할 수 있게 해 주셨고 그 시간이 되면 전화로 깨워주셨어요. 유카타 입고 아침 먹는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ㅋㅋㅋ 교토에 또 방문하게 된다면 꼭 다시 오고 싶습니다!

位置：距離京阪線和一個公交站比較近（也不算太近）。附近便利店和飯館比較遠，不太方便 設施：開窗朝向天井，可以看見藍天，好評。 其它方面，如果不是為了嚐鮮，我不建議你訂日式旅館。原因如下 1.沒有獨衞，而且公共衞生間太小了，根本坐不下。公共洗手池沒有熱水。2.榻榻米在冬天太冷，因為冷氣下沉熱氣上升，所以地板總是屋裡最冷的。需要開很大的空調，在屋裡都覺得燥熱了，睡的才能舒服。3.樓道低矮，容易碰頭。 服務：好。老闆親自接待，很客氣。並且把你的名字都標記在你的拖鞋上，讓人感覺到很受重視。 衞生：好。這麼狹窄逼仄的環境還能把衞生做的這麼好，沒有任何異味。牛。

시설도 깔끔하고 조식도 맛있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매우 만족했습니다 다만 조금의 단점은 나무식 바닥이라 저녁에 걸을때 소리가 커서 살금살금 걸어다녔네요

정말정말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이가격에 넘 편하게 잘묵었던 숙소예요! 딱 생각하던 일본식 숙소여서 여행 첫날이었는데 넘 좋았습니다! 다음날 아침식사도 일본식 상차림인데 간결하니 넘 이뻤구 체크아웃하고 교토 여행동안 짐도 맡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정말 친절하셔서 교토 가면 한번 더 가고싶네요ㅎㅎ

없는 건 없고 밥도 잘 나온다. 위치는 버스정류장, 편의점과 거리가 있어서 힘들긴 하지만 기요미즈데라와 가까우면 시끄러우니 나쁘지는 않음. 서비스는 최상. 청결도와 시설같은 부분은 여러모로 진짜 일본식 료칸인지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 것이다.

沒有獨立衞浴，不過可以體驗傳統日式汀屋，公衞浴也很乾凈，很空。早起洗漱會有點不習慣，交通蠻方便的，去坐公交地鐵都近。離景區也近。

정말 좋은 하루였습니다

For me, it was homely and relaxed. The only problem was that the room started out pretty cold; after a day, it was fine.

Really good and attentive service, the staff always welcomes with a smile

방/가구&침구 청결 : ★★★★★ (옛날 일본 정취 느낄 수 있음) 화장실 청결 : ★★★★★ (오래됐지만 매우 깨끗) 욕실 청결 : ★★★★★ (매우 깨끗) 음식 : ★★★★ (숙소 음식도 정성스럽고 맛있음. 가이세키의 고기도 맛있었음. 음식 먹고 나면 속이 편함. 일본 음식 답게 한국인들한테는 조금 싱거움. 이건 어쩔 수가 없음. 하지만 평양 냉면처럼 계속 생각남...!😂 자극적인 음식을 원한다면, 일본에 맛있는 음식이 많으니까 외부 음식 먹는 걸 추천) 조용함 : ★★★★☆ (직원 분들이 이동하면서 삐걱거리는 나무 소리가 나는데, 그 소리 또한 일본스럽고 매력적이다...!) 친절 : ★★★★★(친절x100) 편의성(Wi-Fi, 냉방&난방, 전기, 욕실&화장실 위치) : ★★★☆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지만, 만약 호텔처럼 욕실과 화장실이 무조건 객실 안에 있기를 희망한다면 약간 불편할 수도) 관광 : ★★★★★ (니넨자카-신넨자카-청수사는 걸어서도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까이 있음. 숙소 주변에 도자기 가게들도 있어서 산책하기도 재밌음. 교토역은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는데, 나는 보부상스타일이라 교토역 걸어가면서 일본 거리 구경하는 것도 좋았음.) TOTAL : ★ 4.62 / ★ 5.0 가족끼리 욕심 없이 옛날 일본 가정집 체험해보기에는 너무 좋은 곳!

建物は古いが、掃除は行き届いて清潔。スタッフの皆さんはとても親切で好感度高。五条通りに面して交通の便はよ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