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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lam
Ulasan Tetamu
4.6/5
Hebat
76 ulasan
Untuk menjamin ketulenan penilaian yang dipaparkan, kami tidak mengira purata sahaja. Sebaliknya, kami mengambil kira kredibiliti ulasan dan tarikh penginapan tetamu untuk menentukan penilaian akhir.
대만 시내에서 느끼던 향이 전혀 없어요
상쾌한 산공기 그대로예요 우리나라 강원도 정선 느낌이랄까요
시내보다 추운 공기여서 온천하기에 더할나위없이 좋았어요
산책로가 있어서 멋진 나무도 구경하고 산림욕도 할 수있어 좋았어요
온천시설 입장시 외부 슬리퍼도 반입이 안되서 계단오르며 탕 이동시 발바닥이 아팠지만 물이 너무 좋아서 잊게 되요
피부도 뽀송뽀송 좋아지구요
아이들이랑 부들부들 좋다~ 며 서로의 얼굴을 한참 만졌어요^^
대만분들 휴양리조트여서 외국인은 저희밖에 없어서 그런지 직원분들이 더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물고기 먹이는 자판기에서 뽑을 수 있는데 양이 많아서 놀랐어요
마지막날 카드키를 한장 분실했는데ㅜㅜ 픽업차량이 와서 시간상 찾지 못했고 너무 죄송했는데 직원분들이 괜찮다고 괜찮다고 위로해 주셔서 더 감사했어요
아이들도 지루하지 않고 알차고 재밌게 즐길 수 있었어요
하루만 지내기에는 아쉬웠고 다음에는 휴향만 하러 오자고 가족들과 얘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