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Oyado Kiyomizuya

The service was excellent. We enjoyed the dinner very much. The sashimi are so great and sumptious!!

Convenient location if you are planning a stroll by the Hell Valley and a visit to the Hokkaido bear center. Yummy dinner and breakfast (Japanese style), the hotel is a bit old but clean, nothing to die for but I guess it does the job.

Wonderful hospitality from the staff especially the lady who was assign to serve us. We could speak some English which was helpful. Her communication through action also works. Breakfast and dinner was delicious and really filled up our tummy.

Wonderful experience for my honeymoon trip. Highly recommended. Dinner is good.

這家温泉旅館實在太老了，飯菜比較豐盛可口，但温泉和床品實在太差了，設施老舊，那個被子上鋪的床單整得我一晚上沒睡好，旅館的服務人員都很較友善，到登別JR站聯繫可以有專車接送，門口不遠有到機場的大巴，就是要提前預約

服務非常好，可能很久很久沒有在房間裏吃食飯喝灑了。包的早晚餐都是在房裡吃的👍只是泡温泉地方比較小和舊，因為小旅館人也不多，也是可以的。但是温泉水非常的好

來登別泡温泉一定要感受下這家旅館，距離各種景點也非常近，建議jr做到登別再打車去。旅店服務是真的好，早晚餐也很不錯，温泉也舒服，雖然是老旅館但絕對超預期，下次還會再去入住。

정말 좋은경험이었습니다 접객 서비스가 아주 훌륭하고 식사 및 온천도 훌륭했습니다 건물의 노후화는 멋으로 다가와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非常漂亮的飯店，很乾淨又舒適，推薦給來旅遊的朋友們，附近很多吃的餐廳還有購物很方便，值得推薦，早餐晚餐好吃，讚👍

房間是比較日式的 吃的也都很好 有晚飯和早飯 比較安靜的地方

홋카이도 여행에서 가장 만족했던 숙소였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고 방은 오래되긴 했으나 깨끗했구요, 특히 방으로 가져다주는 가이세키는 진짜 일품이었어요 조식도 맛있었구요 다시 가고싶네요 일본 정통료칸 느낌 나구요 온천은 유황온천 나옵니다 뽀얘서 부들부들해요 추천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한데 시설이 정말 오래되었고 협소해요. 온천은 탕이 정말 작고, 탕이 하나라 번갈아 가며 탕에 들어가야 해요. 10시부터 9시까지 여자 9시 반부터 다음날 10시전은 남탕이예요. 같은 시간에 씻을 수 없어요. 그라고 탕이 정말 작고 작아요. 물은 유황물이라 보드라운데 몇 명 들어갈 수 없습니다. 식사도 그저그랬어요.

房間和建築都很日式，前廊裝修的也很好看，而且前台的老奶奶也很可愛！ 酒店晚餐和早餐裝盤也很精美，富服務很好！ 温泉也非常不錯，有室內和露天，都可以體驗！ 而且因為本店名氣相對其他的沒有那麼大，居住環境很安靜，一點都不嘈雜！體驗感很好！！

極具日本特色的温泉旅館。室內用膳，睡榻榻米，泡露天温泉，日式服務。旅館距離登別地獄谷不遠。整條街上瀰漫著濃濃的硫磺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