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dengan Pengambilan dari hotel di Yeongdeok

객실이 깨끗해서 너무너무 만족하면서 잘 묵었어요 ㅎㅎ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좋아요 객실 내에 히노끼가 있어 습했고, 뮥는 내내 에어컨 제습 켜두고 지냈어요 환풍기가 따로 있지만 제습기능이 더 좋은거 같아요 욕실도 깔끔하구 너무 좋아요 오션뷰인 방은 상관없을 거 같은데 제가 묵었던 곳은 도로 옆에 창가가 있어서 아침 밤으로 차 소리 때문에 조금 거슬렸어요 그거 말곤 조식도 생각보다 괜찮구 로비에 식당이 있는데 바다멍하며 조식 먹었습니다 !!

가족이 휴가를 위해 잡았는데, 풀빌라 안에 따뜻한 풀이 있어 아이들과 놀기 너무 좋았습니다. 루프탑에서 수영하고 리조트 앞 바다에서 수영하는 2박3일이 참 편리하고 즐거웠습니다. 모든 서비스가 멀지 않아서 아이들과 움직이기 좋았고, 어른들이 피곤하지 않아.. 아이들은 쉬고 어른들은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With a stay at Yeongdeok Taebo Pension in Yeongdeok, you'll be near the beach, within a 10-minute drive of Yongdeok Sunrise Park and Gugong Port. This pension is 14.9 mi (24 km) from Juwangsan National Park and 29 mi (46.7 km) from Yeongildae Beach.Make use of convenient amenities, which include complimentary wireless internet access and barbecue grills.Free self parking is available onsite.Make yourself at home in one of the 5 air-conditioned rooms featuring kitchenettes. Complimentary wireless internet access is available to keep you connected.

해파랑길 진행하면서 영덕강구항에서 1박후 요기쯤서 숙박하려 예약하였는데 지친데다 늦게 도착하여 식사도 못하였는데 근처에 식당도 마트도 없어 난처하던中 사장님께서 라면3봉지를 주셔서 해결하였어요 이자리를 빌어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위치도 괜찮고 너무 친절하셨어요. 하지만 침구나 수건등이 오래되어서 흰색이 아니더라구요 ㅠ 내부는 매우 깔끔해서 침구류등을 고체하면 분위기나 만족도가 훨씬 높아질 것 같긴합니다. 잘 묵고 갑니다.

가성비 최고의 펜션입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오기전에 미리 따듯하게 해놓아주시고 신경써주셔서 덕분에 잘놀다가 갑니다 다음에 오면 1층에 해서 바로 낚시도 할수있고 바베큐파티도 벌일수있도록해야겠어요 굿

영덕에 자주 가는데… 어느 날 리조트가 뜨길래, 새로 생긴 곳인가보다 하고 예약하게 되었다. 물론, 여행이란 펜션에 있는 시간보다 주로 밖에서 먹고, 마시고 하다가 가볍게 맥주 한 두캔 사들고 와서 보내는 경우가 많다. 주변에 있는 볼거리 구경 다니고 새로생긴 카페들도 다니며… 이 곳은 새로 생긴곳은 아니고 기존에 있던 곳을 이름을 바꿨나? 혹은 건물을 인수했나? 잘은 모르겠으나, 오래된 건물이고 리조트격은 아니지만 아이들 물놀이 시설들은 갖추려 노력(?)한 규모가 큰 펜션(?)의 느낌이며, 컨셉이 명확하지가 않다. 위치가 되게 좋은것도 아니고, 주변 환경이나 편의 시설이 가까운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짱짱한 세련된 시설의 펜션도 아닌 오래된 커다란 모텔 느낌에다가, 어정쩡한 위치에 있어서 시내 나가기도 좀 그런.. 애매모호한 컨셉이다. 동남아 리조트에 박혀서 내내 호텔에 즐기며 호텔 음식 먹고 마시며 하루종일 수영하고 센텐하는 동남아형 컨셉도 아닌, 뭐가 좀 애매모호. 우리는 그냥 시내 나가기 좋고 먹거리 식당들 가깝고 구경거리들 많은 곳에 대충 시설 편리한 펜션이 맞을 듯 하다.

차 바치고 바로 올라가면 방인게 너무 좋았고 필요시설도 다 있어서 매우 만족 했어요! 바로 앞도 바다라 좋은데 올 때 유턴하고 더 가야되는 것 만 없으면 만점이에요!

The location and views are wonderful, right on the Blue Road overlooking the ocean. The people were friand helpful. There was a lot of noise all night ftom the air conditioner and the bed was not comfortable. Those are minor inconveniences, however. We ate at the restaurant on the premises and the meal was outstanding and the prices very reasonable. Overall, we were happy with our stay.

해수욕장이 가까운 리조트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편의점과 가야밀면도 있습니다. 건물은 깔끔한데 약간 애매한 부분은, 3층 온돌방인데 3층 공용 테라스와 방의 창문들이 이어져있어서, 테라스에서 바다 구경하다가 저희 방을 볼 수 있다는 점. 동향이라 방이 5시부터 밝다는 점. 성수기 치고 가격대비 괜찮은 곳인 것 같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한 바닷가 마을 산책도 할 수 있어서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