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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lam
Ulasan Tetamu
4.1/5
Sangat Baik
10 ula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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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엄청 친절해요!! 포근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말로 할머니 집에 방문한거같아요.
곳곳에 세심하게 관리한 흔적이 있고, 봉고데기,충전기 등등 이것저것 구비되어있어 불편함 없이 머물렀습니다.
조식은 550엔이었으며, 일본의 가정식이었습니다. 후식으로 과일이랑 수제 요거트도 주셨어요 ㅎㅎ
욕실의 경우 공동으로 쓰는 욕실인데요, 정갈해서 좋았습니다. 밤 11시 이전에 카운터로 전화해서 목욕한다고 말씀드리면 물 받아주세요
객실의 경우, 저는 흡연 객실에 묵어서 담배냄새가 났어요. 민감하신분들은 피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저는 큰 상관은 없고 사장님의 서비스나 숙소/숙소 주변 분위기때문에 다음번에 또 여기서 묵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