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mi 158, Kawachinagano City, Osaka Prefecture, 586-0062, JapanLihat Butiran Hotel
Lihat bilik yang tersedia untuk tarikh perjalanan anda
Kami Memadankan Harga
1 malam
Ulasan Tetamu
4.6/5
Hebat
47 ulasan
Untuk menjamin ketulenan penilaian yang dipaparkan, kami tidak mengira purata sahaja. Sebaliknya, kami mengambil kira kredibiliti ulasan dan tarikh penginapan tetamu untuk menentukan penilaian akhir.
Ulasan yang disahkan
Persekitaran4.6
Kemudahan4.6
Perkhidmatan4.7
Kebersihan4.7
Tapis mengikut:
Atur mengikut:
Semua ulasan(47)
Ulasan positif(10)
Ulasan dengan gambar/video(4)
Pengguna Tetamu
Menginap pada Feb 2024
Pasangan
8 ulasan
5.0/5
Luar Biasa
Disiarkan pada 27 Mac 2024
Very unique experience, totally worth it. Great hospitality, old traditional building, tasty complete kaiseki and breakfast included. Quiet enviroment around hotel, even bamboo forest. I'd stay for 2 nights instead of 1 to rest completely.
Terjemah
6/7
YongKim
Garden Side Room -Sakura, Izuminada-
Menginap pada Dis 2024
Melancong bersama rakan
1 ulasan
5.0/5
Luar Biasa
Disiarkan pada 17 Jan 2025
All facilities were clean and easy-to-use for foreign visitors.
Terjemah
adam06
Menginap pada Ogo 2024
Melancong bersama rakan
4 ulasan
4.5/5
Hebat
Disiarkan pada 29 Sep 2024
A good ryokan, the only hot spring is not big. Nice view from the window and the garden nearby
Очень близко к станции метро.
Есть горячий источник, но правда без запаха и цвета, просто горячая, вода.
Кайсеки разнообразный, но не слишком много, хотя наелись! Красивый сад. Красиво внутри, хотя мебель старовата.
료칸 여행은 처음이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만족 했습니다. 화장실이 객실 밖에 있었지만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고, 온천도 24시간 오픈되어있어서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온천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석식은 방에서 코스로 받습니다. 일본 가정식 느낌의 음식들을 가져다 주시는데 플레이팅은 물론이고 맛도 굉장히 담백해서 중간에 물리는 느낌 없이 식사 할 수 있었습니다. 객실 옷장 안에는 유카타가 준비되어 있었고, 유카타를 입고 온천욕과 정원 산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조식은 룸서비스가 아닌 1층 식당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조식을 먹기로 정한 시간에 식당에 가면 안내받은 테이블에 차려져있는 음식을 먹었습니다. 석식과 마찬가지로 음식은 일본 가정식 이었습니다. 석식을 먹고 난 후 온천욕을 하는 사이에 객실에 이부자리를 깔아주시고, 아침에 조식을 먹으러 간 사이에 다시 이부자리를 치우고 테이블을 옮겨 주십니다. 서비스는 두 말 할 것 없이 너무 괜찮았고 위치도 역과 가까워 찾기 쉬웠습니다. 앞에 있는 정원도 잘 가꾸어져 있어 보기 예뻤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따스하게 맞아주어 편안하고 기분 좋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